5.18 북한군 개입설,미국*중국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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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왜곡하는 대표적인 거짓말이국회에서 공청회라는 형식을 빌어공공연하게 유포됐습니다.◀INT▶양기남/ 지만원씨가 북한군으로 지목한 시민군"39 년간 이렇게 억울하게 살아온 부분도 있었는데 도대체 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요."지씨 등이 주장하는 북한군 개입설은지난 1988년 국회 청문회,1995년 검찰수사와 이어진 재판,2007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 등수차례 조사에서 단 한 차례도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c.g) MBC가 단독 입수한 5.18 당시미국 백악관 최고위급 정책회의 내용에서는당시 미국 합참의장이현재 북한군의 부대 이동이 없고,침투나 공격도 없는 상황이라고 확인합니다.5.18 종료 직후엔 중국 지도자가 일본을 방문해북한 침투 가능성에 선을 긋기도했습니다.그럼에도 북한군 개입설은지유한국당 의원들의 비호를 받으며5.18진상규명 특별법이 정한진상조사 범위에 포함됐고,지만원 씨를 앞세운 이번 공청회로이어졌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그동안의 조사와 자료 등을 통해북한군 개입설이 허구라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진상규명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개정안을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