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간 숨겨진 상처.. 계엄군의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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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1학년이었던 동생은1980년 5월 19일집에 돌아오는 길에계엄군에게 산으로 끌려가집단 성폭행을 당했습니다누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고 하고...그 뒤로는 완전히..지금까지도 1년에 한 번씩은4,5월 되면 아파요, 주기적으로..다른 여고생 등 여성 2명도계엄군 성폭행으로 정신병에 걸리거나분신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1988년 광주특위 청문회 당시)그때 가서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죠그 때 국회의원들, 그 보좌관들이그런 질문할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이걸 누가 믿겠냐5월 관계자들은계엄군 성폭행을 어렵사리 증언했던다른 여성들이 더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과연 가해자를 찾을 수 있을지조차우려스러운 진상규명의 앞날황폐해져버린 피해 여성들의 삶과 죽음만이가장 확실한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https://goo.gl/RHj2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