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장학금 폐지..내일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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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장학금 조례 폐지 심의를 담당하는행정자치위원회 의원은 모두 다섯 명.이중 찬성이 2명, 유보가 2명,반대가 1명이라 심의 결과가 불투명합니다.김익주, 김용집 의원은 조례 폐지가 맞다며찬성의견을 선명히 드러냈습니다.◀INT▶김익주 시의원/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타기관*단체와의 형평성이라든지 그런 문제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다뤄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이 조례가 폐지돼서 정리되는 것이옳다고 봅니다."이정환, 임미란 의원은 판단을 유보했습니다.◀INT▶이정환 시의원/ 광주시의회 행정자치부위원장"양측 입장을 충분히 들어보고, 현재 저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확정적인 입장은 아니거든요?"장재성 의원은 폐지에 반대했습니다.◀INT▶장재성 시의원/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어찌됐건 지역에서 고생들을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사기마저 꺾을 필요는 없다."여기 저기 눈치보기 바빠의원들 의견도 우왕좌왕 엇갈리는 사이,새마을회는 심의를 미루라고행자위 의원들을 압박했습니다.이에 따라 행자위 의원들이실제로 심의를 열고 가결이나 부결을 결정할지,혹은 압박에 못 이겨심의를 실제로 유보하게 될 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