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광주형 일자리 통큰 양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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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의 첫 출범식에 참석한문재인 대통령이마지막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키워드는 양보와 타협이었습니다.경제주체들이 대화로 절충안을 끌어내고결과에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 뒤,광주형 일자리에서도양보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INT▶문재인 대통령/"고용위기에 빠진 우리 경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통 큰 양보와 고통분담을 통해 꼭 성공하길 기대합니다."광주형 일자리가 "사회적 타협을 통해일자리를 늘리고 기업은 경쟁력을 갖는상생형 일자리 모델"이라며"합의가 이뤄질 경우 정부도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약속하기도 했습니다.그동안 집권여당으로서광주형 일자리에 대한전폭 지원을 약속해왔던 민주당 일각에선협상 상황에 대한 비판이 나왔습니다.광주시와 노동계 합의문에기업이 배제돼있다고 비판한 이원욱 의원은제 3 지역설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INT▶이원욱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계속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군산 등 제 3의 대안도 모색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모형으로 전환하는 방식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홍영표 원내대표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군산에서도 원하고 원하는 데가 많다"며"광주에서 합의되지 않으면다른 원하는 지역에서 해야 할 것"이라고말했습니다.행간에는 광주시에 노동계 양보를 끌어내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라는 메시지가숨어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광주시 협상팀은 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은협상을 독려하는 표현으로 판단하고 있다며,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양해를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