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경영 정상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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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각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조합원 찬반 투표가60.6%로 찬성 가결되면서금호타이어 노사가 경영정상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겁니다.노조는 상여금 일부를 반납하고생산성을 4.5% 향상시키는 데 동의했습니다.채권단 역시 2일 금호타이어와 MOU를 체결하고유동성 지원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투입합니다.채권단은 이와는 별도로 국내 공장 설비투자를 위해단계별로 2천억원을 투입합니다.또 조만간 더블스타와 제 3자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금호타이어 지분 45%를 6463억원에 인수하는투자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상표권 협상이나 방위산업 부분 매각 승인 등을 마치면금호타이어 매각 절차는 올해 상반기 안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MBC 뉴스 정용욱입니다.https://goo.gl/FNsP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