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퀴어축제 앞두고 찬반양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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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성 소수자 축제인 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찬반 양측이 잇따라 입장을 발표하며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는 기자회견을 열고"퀴어문화축제가 평화롭게 진행되어야 한다"며"차별과 배제의 고통을 아는 광주야말로모든 소수자를 아울러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반면 광주시 기독교교단협의회는"동성애자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과퀴어축제를 공개된 광장에서 허락하는 것은다르다"며 축제를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퀴어축제는 21일 오후5.18 민주광장에서 열리고이에 반대하는 종교단체와 보수단체 집회가바로 옆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