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교서 또 성추문..교육청 당혹

0
여고생 1천여명이 다니는 한 고등학교입니다.이 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했다는 발언이 (CG1)sns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반에 예쁜애가 없다','여성은 학문보다 뜨개질에 관심이 있다','여자들도 자신들이 원해서 성매매를 한다'는 겁니다.(CG2)또 모 교사가 학생들의 손과어깨 등을 상습적으로 만졌고어떤 교사는 미투 운동을조롱했다는 증언도 이어졌습니다.(인터뷰)00고등학교 재학생/(음성변조)"저희가 왜 그런 이야기를 하세요 해도 그냥 그거 재미있게 하려고 그런 거다 하고 넘어가 버리시니까..폭언이나 그런 거 들은 애들은 선배들은 심하면 치료받기도 하고..."광주지역 학교에서 교사들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하는 등의 사건이 일어난 게 벌써 올해만 다섯 번째입니다.첫 사건이 터진 이후 장휘국 교육감이사과했지만 광주지역 학교에서의 성비위사건은 수그러들 줄 모르고 있어 시교육청은 당혹해하고 있습니다.학교 성추문 사건이잇따라 불거진 건 근래 들어서지만,교사들에 의한 성희롱과 성추행은수년에 걸쳐 가해졌습니다.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긴급현안회의를 열고이 참에 교육청이 모든 학교로 조사를 확대해근본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다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