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오늘 협약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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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늦게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에서광주시와 현대차의 잠정 합의안이심의를 거쳐 이견없이 통과됐습니다.◀INT▶윤종해 의장/ 한국노총 광주본부"지역 노동계와 광주가 성공하는 사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광주시와 현대차가 합의한노사상생발전협정서 수정안에는임금 단체협상 5년 유예 논란을 낳은 조항이그대로 들어갔지만,노동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부속조항이 추가됐습니다.제반 법령을 준수한다는 조항을 넣어해당 조항이 노동법을 무시하는 조항이아니라고 명시한 겁니다.적정 근로시간과 적정 임금이 핵심인광주형 일자리 협약에는 주44시간 노동에초임 연봉은 3천5백만 원으로 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광주빛그린산단에 7천억 원을 투자해 만들 새로운 공장에서연간 10만대 규모 경형 SUV 차량이 생산되고,만 2천명의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