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폐막5 - 대회 스타들, '입담'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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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생 스포츠 스타들은
실력 만큼이나
입담도 뛰어났습니다.

솔직하고 발랄한
신세대 스타들의 인터뷰, 들어보시죠.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출전 선수이자 대회 홍보대사였던
양궁의 기보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며 녹슬지않은 기량을 과시했고, 경기장 안팎에서
시종일관 여유를 잃지 않았던 미소천사였습니다

◀인터뷰▶
(최근 예뻐졌다는 평가에 대해)
웃음...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국민 여러분이 예쁘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이펙트)

5년만의 한국 신기록,

한국 육상 단거리의 간판 선수면서도
대회 전 주목을 받지 못했던 김국영 선수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후일담을 전하며
지역민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광주에서 시합을 할 때마다 1위를 놓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광주와 내가 합이 맞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본의 귀화 요청을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선택한 '재일동포 3세' 안창림은
모든 경기를 한판으로 이기는
시원한 경기력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눌한 우리 말 덕분에 다소 당돌한 내용의
전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상대 선수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그 선수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어요...저는 제
게 주목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젊은 스포츠 스타들의 뛰어난 활약과
톡톡 튀는 감각은 이번 대회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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