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7 - 양강구도 속 선대위 '출격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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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양강구도 속에
다음 주부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각 정당은 지역 선대위를 구성하며
바람몰이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CG)이번 주 한국갤럽의 정례 여론조사에서도
양강구도는 여전했습니다.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의 지지율은
40% 대 37%로 오차 범위 내 접전.

(CG)하지만 지역별로는 편차가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대전 충청권에서는
두 후보가 치열하게 경합 중이지만,

(CG)영남권의 성적표는 갈렸습니다.
대구 경북에서는 안철수 후보의 우세,
부산 경남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앞섰습니다.

(CG)호남은 47대 36으로
문 후보의 지지율이 조금 높게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판세가 엎치락 뒤치락하는 구도 속에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광주 전남 선대위를 구성하며
바람몰이에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SYN▶이형석 광주 선대위원장
(광주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우리의 삶,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SYN▶권은희 광주 선대위원장
(통합과 균형, 그리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유능한, 그리고 준비된 후보이기 때문에 안철수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호남의 민심은 수도권 표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호남에서의 주도권 싸움이
초반부터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강대강 대결 속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정의당도
광주 전남 선대위를 구성하고,
틈새 공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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