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24 - 민주당 선대위원장 유세로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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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철수 후보의
광주 전남 방문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공동 선대위원장들이 나섰습니다.

안 후보가 미래를 강조했다면
문 후보측은
통합과 안정에 방점을 뒀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그리고 대구에서 당선된 김부겸 의원이
국립 5.18묘지 앞에서 손을 맞잡았습니다.

영호남의 화합과 민주화운동 세력의 통합이라는
상징 효과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세 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은
5.18 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30년 전에는 민주 세력이 분열로 패배했지만
이제는 통합으로 승리하자고 다짐했습니다.

◀INT▶김부겸
(이걸 지켜보시는 많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저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단장을 맡고,
초*재선 의원들로 구성된
'봄봄유세단'은
전국 투어의 첫 행선지로 전남을 선택했습니다.

유세단은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
호남에선 김대중 정신을,
영남에선 색깔론을 펼치는
두 얼굴의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SYN▶우상호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음해를 당한 것이 공산주의자다, 빨갱이다(였습니다.))

또 위기의 대한민국에는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진정한 정권교체를 위해
호남이 앞장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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