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석수 집중취재1- 충청권 "선거구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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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요즘 충청권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구를
개편하자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충청권 인구가 늘었으니
국회의원 수도
늘리자는 얘기인데
걸고 넘어지는 게 호남입니다.

먼저 최근 충청권의 움직임을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주말, 대전을 방문한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선거구 개편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전 인구에 비해 의석 수가
적은 것 아니냐는 목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충청권의 요구에 화답했습니다.

대전과 충청남북도, 세종시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단체장들도
선거구를 다시 획정하자며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야 정치권도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SYN▶이장우 새누리당
◀SYN▶박수현 민주당

(CG)현재 국회의원 정수가
호남은 30명인데 반해
충청은 25명이니
충청의 국회의원을 더 늘리자는 겁니다.

(CG)근거는 인구입니다.

대선이 치러진 지난해 말에는
호남권 인구가 525만 명으로
충청권보다 많았지만
지난 5월말부터는 역전됐습니다.

(CG)넉달 사이에 격차는 더 벌어져
지난 9월말 기준으로는
충청 인구가
호남보다 만명 이상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세종시 이전과 수도권의 확장 등으로
이같은 추세가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충청권의 요구를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게 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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