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문화장관회의 의장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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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셈 문화장관회의 공식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각국 문화 관련 고위급 인사들은
각 나라의 청년들이 디자인과 기술 등
저마다 가진 강점을 융복합시켜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는 시범사업을
광주에서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아유럽정상회의의 문화장관들의 협의체인 '아셈문화장관회의'가 2박 3일의 일정을 끝냈습니다.

각 국의 문화장관들은 문화와 창조경제 분야의 정책발굴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녹취)김종덕/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창조경제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유지해나가기 위한 공동의 노력과 협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특히 각 나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에 있어 문화와 산업의 접목을 위해 '청년리더십 네트워크' 시범사업을 한국이 맡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금기형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장
"창조인력이 모여야만 창조산업이 되고 창조산업이 돼야만 창조도시가 되거든요. 그런 점에서
아시아문화전당이 지향하는 바도 그렇고"

2년 뒤 치러질 2018년 제8차 문화장관회의 개최지는 불가리아로 결정됐습니다.

회의를 끝낸 문화 장차관들은 양림동 등 광주도심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화면전환)

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웹콘텐츠 페스티벌엔 구름 관객이 몰렸습니다.

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인터넷방송 진행자 '도티'의 팬사인회장엔 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장해연/박미자
"양띵이 누군지, 도티가 누구인지 몰라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가지고 오늘도 관련 체험도 해보니까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셈 회의는 끝났지만 아셈회의를 맞아 마련된 각종 문화행사는 문화전당 주변과 광주 도심에서 이번 주말과 휴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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