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시신 수습-1..추가 발견된 세월호 실종자 시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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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법정에서 시신을 찾는 게 인생의 목표가 됐고 유가족이 되는 게 소원이라고 말해 법정이 울음바다가 됐었는데 10명의 실종자 가운데 1명의 시신이 조금 전 수습됐습니다.

일단 여성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정확한 신원은
내일 아침쯤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어제 오후 발견된
세월호 실종자 시신이 인양됐습니다.

민관합동구조팀은 오늘 오후 5시 19분부터
6차례에 걸쳐 잠수사들을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여만인 오후 6시 18분쯤
세월호 4층 중앙 여자화장실에서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SYN▶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시신 훼손 안되게.//

오늘 수습된 실종자는 키가 165cm로,
남색레깅스와 24번이 적힌 긴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종된 단원고 학생 황지현 양으로 추정되지만
DNA 확인 전까지는 정확한 신원을
알기 어렵습니다.

구조당국은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며 신원확인에는 12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시신이 추가로 발견, 인양됨에 따라
세월호 선체 인양논의는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미진하다고 판단되는 구역에
대한 선체수색을 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한지
하루만에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INT▶ 배의철 변호사
주도면밀한 수색계획을.//

세월호 사고 발생 197일째이 지났습니다.
이제 남은 실종자는 9명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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