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권력 교체기2 - "시도가 지역발전 성과 공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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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새로 출범할 민선 7기에서
광주와 전남이
서로 상생 협력을 할 수 있을까요?

일단 시도지사 당선인들이
갈등은 줄이고
이익은 공유하겠다는 태도여서
초반 분위기가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보도에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선거 과정에서 김영록 당선인이 내세웠던
5대 공약입니다.

일자리와 농업,생활 안전, 관광 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반투명 C/G]

민선 7기 전남지사 취임준비기획단은
5대 공약을 포함해 김영록 당선인의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일자리와 경제를 축으로 7개 분야 26개 과제,
135건의 핵심 공약을 들여다보고,
실현 가능성, 우선 순위 등을 정할 방침입니다.

◀INT▶이건철 *민선 7기 전남지사 취임준비기획단장*
"현장과의 소통은 기본이고 모든 것을도민 중심으로 행정을 펼치겠다."

김영록 당선인은 특히 나주혁신도시 활성화와
한전공대 유치 등 광주와 관련된 내용은
말 한마디라도 잘못 해석될까봐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

원칙은 지키되 시도가 손잡고,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
"원래 혁신도시의 뜻이 성과를 서로 공유하자는 뜻이었기때문에 성과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전남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생하는 부분에 있어서 일정 부분 노력할 것이 있다면 적극 노력하자..."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의
'광주 민간공항의 조건 없는 무안 이전 약속'에 크게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
광주 군공항 이전에 필요한
정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시도지사 당선인이 힘을 보탤 것으로 보입니다.

나아가 광주, 전남 시도의 강한 협력을 통해
남해안 해안관광도로, 고속철, 광역 경제권
구축 등 영남과 지역의 벽을 허무는
광범위한 상생 행보도 함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영록, 이용섭 당선인은 취임 이후
현안 파악을 마치면 만남을 갖고
구체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내놓고
실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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