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 - 윤장현 시장 절친인사 강하게 질타

0
(앵커)
그런가 하면 광주시청에 대한 국감에서는
광주시 고위 공직자들이 혼쭐이 났습니다.

의원들은
민선 6기 출범 초기 얼룩진 인사문제에 대해
시장의 절친인사라고 비판했고
지방세 문제에 대한 소극적인 대응도
강도높게 질타했습니다.

계속해서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취임이후 단행한 산하기관장 인사 문제가
국정감사장에서 또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여야 국회의원을 가리지 않고
윤 시장의 측근 인사 챙기기를 비판했습니다.

전문성이 부족한 인사를
검증작업도 거치지 않고 임명하다 보니
첫 시민시장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김장실-'지지도 최하위 자성 반성해야'

(인터뷰)주승용-'시민들의 자탄이 나온더라'

담배값과 지방세 인상에 따른
지방과 중앙정부의 세수 불균형에 대해
광주시가 너무 소극적이라고 질타했습니다.

한 의원은 윤 시장이
관련 업무를 파악조차 하지 못 하고 있다며
차갑게 몰아세웠습니다.

(인터뷰)유대운-'그렇게밖에 답변을 못 하느냐'

광주시 고위 간부들은
국회의원들의 추궁에 진땀을 빼야 했습니다.

(인터뷰)오현국-'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6기가 출범한 지 서너달밖에 되지않았지만
국정감사 위원들의
비판과 채찍질은 어느해보다 매서웠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이전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