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3 - 인아큐브...'반값 TV 시장을 잡아라"

0
(앵커)
우리 지역의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텔레비전 완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만나봅니다.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시장 개척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 led tv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생소한 이름의 중소기업 제품이
관련 쇼핑 검색어 1위에 올라있습니다

(화면 전환)

이제 막 조립이 끝난 티비 완제품을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LED TV 완제품 생산에 뛰어든지 불과 1년

광주 하남산업단지에 자리한 이 회사는 이른바 반값 TV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업쳅니다.

삼성과 엘지 두 기업 제품이 양분하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과 달리, 보급형 티비 시장은
100여개 업체가 난립해있는 상황,

이 업체는 핵심 부품인 엘이디 패널은
국내 대기업 제품만 쓰고, 다른 부품들 역시
인증을 받은 제품 사용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INT▶
"타사 경쟁 제품들을 보면 대만이나 중국산 부품을 많이 쓰는데 저희는 패널 아쎄이 를 국내 정통 대기업 것을 쓰기 때문에 타사에 비해서 확실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화면 전환 이펙트) :
" 대기업만 쳐다 보지 않겠다"

한때는 전자레인지와 전기오븐 완제품 등을
생산해 국내외 대기업에 OEM 납품을 했고,

지금도 멕시코와 베트남에 현지 공장을
둘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과 생산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주력 생산품목은
냉장고와 세탁기용 부품들,

하지만 대기업 주문 물량이 지속적으로 줄면서
TV 완제품 시장 진출이라는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시장의 반응이 좋아 생산 라인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INT▶
"옛날에는 많았어요...인원이 좀 줄었는데 앞으로는 인원도 늘고 활성화가 될 것 같아요"

(화면 전환 이펙트):
" 끊임없이 '자기 브랜드'를 좇았다"

이 회사는 1987년 회사 설립 이후
끊임없이 자기만의 브랜드 제품을 가지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FDA 승인을 받은 의료용 온열 침대와
북미 아동 시장을 겨냥한 미니어처 자동차를
비롯한 클래식 완구류들이 그 과정에서 나온
제품들입니다.

수많은 중소업체가 치열한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값 tv 시장

하지만 가격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외국 시장에서도 중국산 제품들과도 당당히
겨뤄보겠다는 목푭니다.

◀INT▶
"중국제품 가격에 저희가 분석을 해보니가 생산성을 높이고 한다면 거의 ?출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거기에 메이드인 코리라 인지도를 앞세워서"

이 업체는 그동안의 기술 혁신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해 광주시가
지정한 명품 강소기업에 지정됐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전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