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살림 팍팍한 위기의 지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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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복지 지원 제도, 들어 보셨습니까?

부양자가 갑자기 사망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등 생계 유지가 어려워 졌을 때 한 달 정도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긴급히 쓸 생활비는 4명을 기준으로 110만원, 의료비로는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전남에서 이 지원을 받은 가정은
1만 2천 가구.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와 목포에서 1천 300가구 안팎씩, 그 밖의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가정이 긴급복지지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구례는 80가구에서 600가구로 7배가 눈길을 끕니다.

올해도 전남은 긴급복지 예산으로 60억 원을 짜 놓은 상황입니다.

긴급복지지원 제도 혜택을 본 가구가 크게 늘어난 현상을 마냥 반길 수만은 없겠죠

오랫동안 지속된 경기침체로 팍팍해진 지역민들의 살림살이. 언제쯤 볕 들 날이 올까요?

지금까지 카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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