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투데이 - 장성 빈센트의 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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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인투데이, 금요일인 오늘은 주말에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지역마다 특색 있는 축제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수정 여행 작가님과 함께 장성 '빈센트의 봄' 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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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빈센트의 봄', 주제가 독특합니다. 어떤 축제인가요?



답변 1)


장성에서 빈센트의 봄 축제가 열리는데요. 7일부터 8일, 바로 내일부터죠.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펼쳐지는데요. 장성역과 장성공원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노란 튤립과 팬지꽃이 메인 꽃인데요. 축제 주제가 옐로시티 로맨틱 봄꽃 축제를 담고 있는데요. 그동안 하얀 벚꽃 축제에 관심을 가지고 다녀보셨다면 이제 노랗고 빨간 봄꽃의 향기 가득한 장성 빈센트의 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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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장성과 빈센트 반 고흐, 노란 튤립이 어떤 관계가 있을지 궁금한데요?



답변 2)


장성군은 옐로시티 노란색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데요. 노란색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화가가 빈센트 반 고흐잖아요. 또 빈센트 반 고흐가 태어난 곳이 네덜란드라고 해요. 네덜란드는 또 노란 튤립으로 또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이 둘을 연결해서 옐로시티 장성에 예술의 감성을 더한 빈센트 봄 축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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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이번 축제에서 즐길만한 볼거리 뭐가 있습니까?



답변 3)


지난해까지만 해도 정원 축제에 맞게 진행을 했는데요. 올해는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장성역부터 장성공원 사이에 20여 개의 업체와 단체가 모여서 진행하고 있는 프리마켓이 열리고 있는데요. 꽃도 구매하실 수 있고요. 또 특산품 그리고 예술 공예품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 시간을 잘 맞춰서 가시면 작은 음악 공연도 함께 하실 수 있고요. 장성공원 일대에서 고흐의 작품을 이곳에서 20여 점의 고흐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곳곳에 포토존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이곳에서 봄꽃 축제 함께 했으니까 인증샷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죠. 그리고 여기에 또 장성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시화전도 함께 한다고 한다니까요. 곳곳에 두루두루 봄꽃을 잘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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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그 밖에 장성에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하신다면요?



답변 4)


백양사의 고불매, 어제 오늘 비가 왔잖아요. 좀 아쉬워서.. 이 꽃이 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라는 염려가 되는데요. 이 고불매, 300년이 넘은 홍매화입니다. 이 고불매 향기가 백양사 도량의 전체를 다 덮을 만큼 굉장히 아름답고 달달한 향기가 가득한데요. 그 향기에 푹 빠져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백양사에서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새싹 축제가 열립니다. 춘백양 추내장이라고 할 만큼 봄이 아름다운 곳이 백양사인데요. 봄, 새싹 함께 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 두 번째, 수변길입니다. 장성호 수변길 인데요. 이곳은 트레킹 코스로 작년부터 유명하게 뜨고 있는 곳인데요. 이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가 장성호를 따라서 나무 데크길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거기 물빛에 반해서 오실 수 있는 시간으로 장성호 수변 데크길, 트레킹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꼭 한 번 다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이렇게 요만한 새싹들이 파릇파릇하게 올라오고 있잖아요. 그 아름다운 경관을 이곳에서 보고 오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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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주말의 명화 성우같으신데요. 앞으로 금요일마다 가볼 만한 곳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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