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시대5) 섬과 해양..미래 자산의 보고 '남해안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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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공동기획 남해안 시대 순서 입니다.

부산에서 전남, 전남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벨트는 '섬과 해양'의 축입니다.

우리나라 미래 자산인 '섬과 해양'을
활용하기 위한 공동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바람은 높이 56미터,축구장 3개 크기의
모래언덕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의 걸작품.

모래해변은 환경 지표 생물인 민들조개와
달랑게의 놀이터입니다.

◀INT▶김연정*김선녀 *관광객*
"해수욕도 좀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INT▶이미화*관광객*
"지금 와서 뭘 해야할지 해수욕도 하자고 하고
많이 설레고 있습니다."

뱃길로 1시간 반,

18킬로미터의 해안선을 지닌 조그만 섬은
피서철 도보 여행 1번지로 꼽힙니다.

=============화면전환=====================

부산에서 전남,전남에서 부산을 잇는
해안선에는 이처럼 보석 같은 우리나라 섬의 80% 가량이 띠를 잇고 있습니다.[반투명 C/G]

미래자원인 섬과 해양이 반도의 성장음을 내는 피아노 건반처럼 남해안 벨트에 자리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정부의 섬관련 사업은
300건에 이르지만 협의가 부족하고,
해양 연구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남해안 벨트 내 지방정부들의
협력 고리도 약합니다.

해양수산 연구기관이 몰려 있는
부산&\middot;경남은 '해양수도',
전남은 '섬의 수도'의 축을 더욱 견고하게
짜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S/U)생태,관광,문화,
해양 연구 콘텐츠 작업에 공동 노력하고,
자원화 방안도 선도적 역할이 필요합니다.

◀INT▶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균형발전이에요.국가 균형 발전...그래서 우리나라 남해안의 양축을 형성하는 건 바로 부산권과 서남권 목포예요."

국가균형발전은 육지 뿐만 아니라
섬과 해양을 포함해야 한다는 점에서
남해안 벨트의 역할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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