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장성호 출렁다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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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과 숲이 한데 어우러진 장성호는
수변길이 조성돼
한가로이 걷기에 좋은 장소죠..

최근 장성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완공돼
개통을 앞두고 있어
걷는 재미가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장성호를 가로질러
154미터 길이의 출렁다리가 완공됐습니다.

21미터 높이의 주탑을 연결해
한번에 천여 명이
건널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돌아서 가면 30분 가량 걸리는 산책길을
곧바로 갈 수 있게 된 겁니다.

◀INT▶
윤홍장/장성군청 재난안전실장
"천혜의 자연인 장성호를 좀 더 군민들이나 관광객들이 친근하게 볼 수 있는 힐링 길을..장성호 둘레길을 만들어 보려고 계획을 했습니다"

다리 위에선 장성호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장성호를 따라 조성된
7.5킬로미터의 둘레길 중간에
출렁다리가 놓이면서
장성호를 찾는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INT▶ 임한선/광주시 노대동
"(마음이) 불안한 사람이 왔더라도, 정말 여기와서 보면 피곤한 느낌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장성군은 앞으로
장성호에 175미터 길이의 다리를
하나 더 건설하고,
둘레길도 34킬로미터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산책길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한 장성호 수변길...

오는 25일 출렁다리가 개통하면
장성호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송정근 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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