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조선산업 회복세..신사업 진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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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조선산업 경기가 본격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전남 서남권 조선업체의 수주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조선업 유지를 위해서는
인력난 해소와 새로운 분야에 대한 진출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역 조선업체가 건조한 올해 첫 선박이
탄생했습니다.

싱가포르 선사가 수주한 길이 330m 짜리
30만t급 원유 운반선으로
축구장 3개 크기 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현재 확보하고 있는
수주 물량은 72척에 73억 달러에 달합니다.

향후 2년 치 일감을 모두 채웠고,
올해 수주 목표로 40척, 44억 달러를
예상하는 등 밝은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INT▶ 정영철 현대삼호중공업 계약운영 부장
[올해도 LNG선과 LNG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의 영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작업물량 확보와 이를 통한 선가 인상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중형 조선업체인 대한조선도 23척,
10억 달러의 수주 잔량을 보유하는 등
중대형 조선업체의 수주량 증가에 따라
대불산단 가동률도 80%까지 높아졌습니다.

CG- 일감 부족에 허덕이던
도내 220개 조선기자재 업체의 매출은
1조2천8백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오히려 인력을 구하지 못해
일감을 조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INT▶ 최정운 전라남도 조선팀장
[조선전문인력이 2018년에 전년 대비 2,400명 증가하였고, 금년에는 약 3,000여명이 필요하다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향후 조선산업을 움직이는 핵심단어는
친환경&\middot;스마트입니다.

LNG 운반선과 LNG 추진선 등 친환경 분야의
선박 발주가 대거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송하철 목포대 교수 / 대불산학융합원장
[소형선 분야라든가 특히 LNG 관련 등의 분야에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이라든가 사업영역을 추진해서 미래를 대비하는 노력이 병행돼야 할 것 같습니다.]

고용&\middot;산업 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회복기에 접어든 전남 조선산업.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인력양성과 신산업 분야 진출이
관건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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