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공영제' 흐지부지 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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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낙도 노선을
정부나 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어느새 흐지부지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낙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입니다.

승객은 하루 평균 10여명 안팎,

수익성이 떨어지다보니
선박은 낡고 선원들 처우도 열악해 이용객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반투명CG)

정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이처럼 열악한 항로에
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주영 전 장관
공영제를 실시하면 안전성이..

하지만 안전관리 대책으로 정부가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던 연안여객선 공영제는
흐지부지된 상태입니다.

정부의 여객선 공영제 도입 의지가 없다보니
신안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낙도 보조항로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겠다고
나섰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100여개 항로 가운데
낙도 보조항로로 지정된 곳은 27곳

예산부족이 이유라면
낙도 보조항로 가운데 절반 이상이 몰려있는
전남 서남해부터 여객선 공영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반투명CG)

◀INT▶ 김명재 교수
서남해 낙도보조항로부터라도

4년째 지지부진한 여객선 공영제

여객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여객선 공영제
도입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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