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룡산단 투자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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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순천 해룡산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가 늘면서
산단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인근에 광양항이 있고
연관 업체가 밀집해 있는
산단의 유리한 지리적 여건이
기업 유치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순천 해룡산단에
입주해 있는 한 중소업체,

철강 제작업체로
지난해 해룡산단에서 공장 가동을 시작하면서
한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산단 입주 이후 매출이 늘면서
추가로 공장을
증설할 계획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철강 연관 업체가 밀집해 있는데다
산단 주변 도로가 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돼
공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
이 업체를 포함해
해룡 임대 산단에 입주한 기업은 모두 7군데

지난 2천8년
산단이 조성된 이후 백%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임대 산단 인근에
민간업체가 개발에 뛰어든
62만여제곱미터 규모의 일반산단도
조만간 조성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이미 지난달
재일동포 기업인 에이산 그룹이
전동자전거 생산 공장을
일반산단에 세울 계획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반산단의 분양가가
임대산단보다 두배 가까이 오른점이
투자 유치에 걸림돌이기는 하지만
1차 분양률만 2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INT▶
임대산단에 이어 일반산단까지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후방 철강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해룡산단 투자 유치가 활력을 띠면서
지역 경제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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