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독도 홍보대사'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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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전남체고
임금별 선수가 우리나라 최연소 금메달을
땄습니다.

본적이 특이하게도 독도인 임선수는
독도 홍보대사를 시켜주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 여자 53kg급 결승전

전남체고 2학년 임금별 선수는
대만 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성인 국제 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연소 금메달 리스트가 됐습니다.

임금별 선수의 본적은 울릉군 독도리 1번지

지난 2005년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했을 때 분노한 임 선수의 아버지가 본적을
독도로 옮겼기 때문입니다.

임금별 선수의 애국심 역시 금메달감입니다.

◀인터뷰▶ 임금별
이슈가 된 이후에 생각해 봤는데 독도홍보대사 시켜주시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2학년부터 태권도를 시작한
임 선수는 전남체육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180cm의 큰 키에 태권도를 사랑한다는
임 선수의 마지막 목표는 내년 리우 올림픽
입니다.

◀인터뷰▶&\nbsp;임금별
세계선수권 대회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리우 올림픽에서도 1등을 꼭 하겠습니다.//

세계대회가 끝났지만 임 선수는 지금도
선,후배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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