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깊어가는 가을 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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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깊어가는 가을, 국내 최대 규모의
하늘 축제가 전남에서 열렸습니다.

공군의 에어쇼가 남도의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졌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파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가을 하늘.

공군 특수비행대대 블랙이글이 떴습니다.

오색 연기를 뿜으며 편대 비행을
선보이고, 하늘에 그림을 그립니다.

블랙이글이 쏜살같이 지나간 자리에
태극문양이 새겨졌습니다.

◀INT▶김용희/광주시
"오늘 날씨도 시원하고 하늘도 맑고 참
보기 좋은 광경이었어요"

국내 가장 큰 규모의 항공레저 축제가
영암에서 개막해 내일까지 국토부장관배
모형항공기, 드론,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이
펼쳐집니다.

◀INT▶이주황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드론이 다른데로
움직이니까 뭔가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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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어느새 한반도 끝자락까지
울긋불긋 물들이고 있습니다.

지게로 일일이 돌을 날라 만들어 놓은 길,
해남 '달마고도'에서는 걷기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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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오늘
골프 연습장이 됐습니다.

최경주 프로의 움직임 하나 놓칠새라
학생들의 눈은 시종일관 빛났습니다.

최경주 프로가 광주*전남의 골프
꿈나무들에게 벙커샷 등 숨겨둔 비법을
전수해줬습니다.

◀INT▶최경주 프로
"특히 제가 선수출신이니까 무엇보다도
기술적인 것, 정신적인 것, 내면의 세계.
이런 것들을 지도를 많이 하죠"

◀INT▶위시현 / 서강고 2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고 오늘
벙커샷에 대해서 많이 배워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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