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한국전력 스마트그리드,애너지 밸리 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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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빛가람 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이
광주 전남에서 스마트 그리드와
에너지 밸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무슨 말인 지 잘 모르시겠죠?
그래서 취재기자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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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한전이 추진하는
에너지 밸리 사업, 어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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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전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에너지 시범 단지를 만드는 사업인데요.

한전은 광주와 전남 지역 천여 가구에
무선통신을 이용한 지능형 전력 계량 인프라, 영어 약자로는 AMI라고 하는데,
이 AMI를 내년 5월까지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걸 위해 한전은 KT와 손을 잡았는데요.

한전은 지능형 전력 계량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기에 수집된 정보를
KT의 LTE망을 통해 전송하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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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는 그래도 알겠는데
AMI는 또 뭡니까?
좀 더 쉽게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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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어와 산업 용어들이 뒤섞여
말이 좀 어려울 수 있는데요.

LTE 통신을 다 아실 겁니다. 많은 데이터를
한꺼번에 무선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인데,
바로 이 LTE 통신을 전력망과 결합시키는 방식입니다.

(C.G)
가정에 지능형 계량기를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이 집계되고,
이것을 KT의 LTE 망을 이용해
한전으로 전달하는 것이죠.

이 시스템을 AMI라고 하는데요.

한전이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우리 지역에 시범 단지가 구축되는 것인데요.

이 사업이 확대되면
그만큼 부가가치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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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자세히 들어보면
일종의 스마트 그리드 사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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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네, 스마트 그리드는 정보통신을
의미하는 스마트와,
전력망을 뜻하는 그리드의 합성어 입니다.

말 그대로 정보 통신을 이용해서
전력망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는 한전이 전기를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인데요, 이것을 수요자 중심으로
바꾸는게 스마트그리드입니다.

한전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전선이 단순한
전기 공급선이 아니고 정보의 통로로도
이용이 되는 것인데요,

(C.G)
KT와 손잡고 광주.전남에 하려는
시범 사업은 전선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LTE 통신을 이용하는 것으로
한단계 진화한 스마트그리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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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실생활에서 시민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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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사업은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쉽게말하면 똑똑해진 전기 계량기를 이용해
전력 관리를 편하게 하자는 것인데요.

(C.G)
이걸 구축하면 각 가정에서 사용되는 전기량이
실시간으로 집계되고,
이게 확대되면 하나의 마을, 도시에서
사용되는 전력량의 변화가 실시간으로
운영 센터에 집게됩니다.

그럼 이 정보를 전력 운영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C.G)
어느 지역에서 어느 정도 전력이 사용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되면서 정전 정보도 줄 수 있고, 부하가 걸린 곳은 차단할 수 있고,
변압기도 관리할 수 있게되고, 궁극적으로는
전기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재원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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