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 지역인재 채용 '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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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사람을 많이 뽑기는 하지만
지역 인재 채용에는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공공기관과 자치단체가
채용률을 높일 방안을 함께 찾기로 했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최근 3년동안
지역인재를 채용한 비율은 16.4%,

(c.g)
/전국 혁신도시 평균을 밑도는 상황이고
부산이나 대구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나마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채용 인원이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았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2022년까지 30%로
끌어올려야하는 데 여전히 갈길이 멉니다.

(현장 녹취)진흥원장
"실적이 조금 누락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공동 과제 가운데 하나로
지역인재 채용 협의체를 구성해
채용 비율을 높일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이
실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주전남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주겠다는 것입니다.

(현장 녹취)광주시장
"지역인재가 공공기관에 취업할 기회 많도록"

지역인재 채용협의체는
청년 구직자와 공공기관이 채용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기관별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서둘러 마련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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