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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아시아' 3부작 #002 주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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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부작 - 제2부 자연과 통하다, 아시아의 집

아시아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 녹아있는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음식과 옷, 집에 담겨있는 아시아인의 삶의 지혜를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
이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아시아 사람들의 생활문화유산을 통해 환경문제와 현대적 질병, 문화적 충돌 등 21세기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보여줄 것임
(2008년 제작

광주MBC '아시아' 3부작 #003 의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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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 녹아있는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음식과 옷, 집에 담겨있는 아시아인의 삶의 지혜를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
이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아시아 사람들의 생활문화유산을 통해 환경문제와 현대적 질병, 문화적 충돌 등 21세기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보여줄 것임
(2008년 제작)

광주MBC '아시아' 3부작 #001 음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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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부작 - 제1부 아시아의 주식, 쌀

아시아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 녹아있는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음식과 옷, 집에 담겨있는 아시아인의 삶의 지혜를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
이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아시아 사람들의 생활문화유산을 통해 환경문제와 현대적 질병, 문화적 충돌 등 21세기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보여줄 것임
(2008년 제작

‘광활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가는 길’_핑크피쉬 비하인드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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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레이캬비크’_핑크피쉬 비하인드 클립

레이캬비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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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용 고가사다리 소방차 광주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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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공된 광주 북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입니다.

저층엔 상가와 오피스텔, 그리고 고층엔 아파트가 들어서 있습니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화재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근처 소방서에 고층 아파트 화재진압용
소방사다리차가 없기 때문입니다.

(싱크)주민/18층 거주
"아이를 데리고 내려온다든지 하면 (위험하고) 마냥 불이 난다고 해서 비상구가 있다고 해도 비상구 자체가 100퍼센트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스탠드업)
"유사 시 사람들을 외부로 구출하고 소방용수를 높이까지 쏠 수 있게 하는 고가사다리차는 20층 높이까지 이를 수 없습니다."

(CG)현재 광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고가 사다리차는 각 구에 한대씩 있지만
이 걸로는 15층 아파트에서 최대로 잡아도
17층 높이까지만 펼 수 있습니다.//

광주에는 20층 이상, 소방법에서 '고층'으로 분류하는 30층 이상 건물도 최근 많이 생겨났습니다

(c.g)30층 이상 고층 건물은 10개단지 46개 동에 이르고 있고 지금 지어지고 있는 고층 건물까지 더하면 5개 단지 34개 동 등 모두 80개 동에 달하고 있습니다.

소방사다리차의 물길이 닿지 않는 30층 이상 아파트에서 불이 난다면 대형 참사로 번질 수 있습니다.

(투명수퍼)이에 대해 광주시 소방본부는
고가사다리치가 능사는 아니라며 30층 이상 건물의 경우 '피난안전구역' 등의 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양영규/광주시 소방본부 방호기획계장
"17층까지는 사다리차를 활용해서 소화활동을 하고 그 이상이 되는 건축물은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해서 화재 진압과 인명대피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국에 20층 이상 건물 화재에 대처할 수 있는
70미터 이상 고가사다리차를 보유한 자치단체는
서울과 인천 부산 등 6곳에 총 8대가 있습니다.

광주에도 고층 건물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층건물용 고가 사다리 소방차 도입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범죄 온상 '채팅 어플'단속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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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가 모 '채팅 어플'에
가입해 대화를 시도해봤습니다.

'지금 만나자' 는 식의 글들이 나열돼 있습니다.

(돌출CG)4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는 24살 여성에게
대화를 걸었더니 성매매를 암시하는 답글이 돌아옵니다.

성매매특별법으로 단속이 강화되자 '랜덤 채팅 어플'과 같은 곳으로 파고든 겁니다.

경찰은 성매매와 각종 범죄가 의심되는 글이 많지만 수사를 하기는 쉽지 않다고 토로합니다.

(인터뷰)광주지방경찰청 경찰/
"대화방을 나가게 될 경우 대화 내용 등 증거 내용들이 모두 삭제돼서 증거 확보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은밀한 채팅은 각종 성범죄 뿐만 아니라 마약 거래와 같은 강력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광주의 한 모텔에서 일어난 살인범죄 역시 시작은 채팅 어플이었습니다.

(CG)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랜덤채팅 어플'과 관련한 시정요구는
2016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방통심의위원회에는
해당 어플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사들을
제재할 마땅한 수단이 없습니다.

(녹취)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
"사인 간 이루어지는 대화에서 이루어지는 불법정보라든지 성매매 정보는 저희가 도,감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통신비밀보호법 상 관여할 수 없는 부분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개인간의 대화라 할지라도 그 폐해가 너무나
심각하기에 대책을 마련하고는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시행령을 통해
모든 '랜덤채팅 어플'을 유해매체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녹취)여성가족부 관계자/
"대부분 어떻든 1차적으로 청소년 접근 자체를 차단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거죠."

하지만 대책이 시행돼
청소년들의 접근이 힘들어진다 하더라도
성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속수무책으로 번지고 있는
랜덤 채팅 부작용을 막기 위한
보다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리포트11) 33년 전 오늘 "죽음으로 광주를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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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3년 전 오늘은 계엄군에 의해 도청에 있던 시민군이 진압된 날입니다.

처참한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광주시민들의 희생은 33년을 거치면서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부활했습니다.

김철원 앵커입니다.

(기자)

새벽 3시.

도청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여성의 애절한 목소리가 광주 시내를 울리고 있습니다.(1980.5.27.화요일 맑음. 아침최저 8도, 낮최고 22도)

(인터뷰)박영순/27일 새벽 마지막 방송 담당
"광주시민 여러분, 계엄군들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최후까지 도청에 남은 2백명의 시민군들은 저마다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은 외무담당 부위원장 정상용과 마지막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죽음이 코 앞에 다가와 있었지만 대화 내용은 담담했습니다.

(인터뷰)정상용 당시 항쟁지도부 부위원장
"상원아 후회 없냐? 죽어도 후회 없냐?"

"형님, 형님 후회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죽는 것은 역사 속에서 영광스럽습니다." (이런 얘기를 마지막으로 나눴습니다.)

(녹취)계엄군이 총 쏘는 소리/
"탕 탕 탕"

이른바 '폭도소탕작전'은 30분도 안돼 끝났습니다.

도청 안에서 14명, YMCA 등 도청 인근에서 12명 등 26명이 계엄군의 총탄에 이슬처럼 스러져 갔습니다.

2백명도 안되는 시민군이 100배나 많은 2만명의 정규군에 맞선다는 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 싸움이었습니다.

계엄군은 승전가를 불렀습니다.

(녹취)군가
"되게 하라. 특전부대 용사들."

광주를 진압한 전두환 중앙정보부장은 그 해 9월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79년 12.12부터 10개월에 걸친 쿠데타의 완성이었습니다.

(녹취)
"제 11대 대통령으로..."

광주를 진압한 이들이 정권을 차지하고 대통령이 되고 훈장을 챙기면서 광주는 잊혀지는 것처럼 보였고 이젠 다 끝난 것처럼 생각됐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전두환 집권 내내 민주화를 요구했고 그리고 마침내 87년 6월 항쟁 때 민심이 폭발했습니다.

(인터뷰)유시민/'기억하는 자의 광주' 대표 저자
"1980년 5.18 이후에 1987년 6월 항쟁 때까지 7년간 당시 민주화운동을 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의 머릿속을 지배했던 생각이 광주의 전국화, 5.18의 전국화, 10개 20개의 광주는 진압 못한다. 저 쪽에서..."

민주화 이후 5.18은 극적인 반전을 맞습니다.

폭도들은 유공자가 됐고 폭동은 한국민주주의의 상징적 사건이 되면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다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세력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수만/5.18유족회 전 회장
"다들 이제 뭐 다 밝혀졌지 않았냐라고 이야기하는데 정작 중요한 것들은 하나도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 진실은 꼭 밝혀져야 된다그러는데 체적 오월의 진실은 하나도 밝혀지지 않았어요."

33년 전 오늘, 이 곳을 지키던 시민군은 예정된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그들의 희생은 이후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꺼지지 않는 등대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죽음으로 광주를 지켜낸 이들이 오늘날 한국의 현실을 보고 뭐라고 생각할 지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영상취재*편집 강성우
c.g. 오청미

메드라인 3억 달러 투자... 실체는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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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업인 메드라인이
3억 달러, 우리 돈 3천 2백억 원 정도를
광주에 투자한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습니다.

빛그린산단에 4월 초에 공장을 짓고,
연말부터 가동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빛그린산단을 개발하고 있는 LH에 확인한 결과
땅 매매 계약은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와 투자 계약을 체결할
메드라인 한국 법인도 아직 설립되지 않았습니다.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드러나자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메드라인 본사에
이메일을 통해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두 번에 걸친 답변에서
메드라인의 언론 담당자는 한국에 투자할 계획은 없고,
대표라는 정 모씨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혹시라도 고위 임원만 아는 사실일 지 몰라
메드라인의 현직 CEO에게 전화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언론 담당자와 얘기하라는 것 뿐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씨의 답변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정 씨는 취재진의 전화를 받지 않았고,
부사장 등 다른 관계자는 정 씨가 갑자기 몸이 아파
입원 중이라고 전해왔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인정입니다.

https://goo.gl/UeEDH8

'그들의 광주...'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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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송된
광주MBC 5.18 특집 다큐멘터리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가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들의 광주'는
1980년대 광주학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분신하거나 투신해 숨진
민주화 인사들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영화제 2백개 부문 가운데
국제정치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1961년 시작돼 올해로 50번째를 맞은
‘휴스턴 영화제’는
43개국에서 출품된
4,400개 프로그램이 경쟁을 벌였습니다.



휴스턴국제영화제 홈페이지
https://worldfest.org/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50회 美 휴스턴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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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송된
광주MBC 5.18 특집 다큐멘터리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가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들의 광주'는
1980년대 광주학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분신하거나 투신해 숨진
민주화 인사들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영화제 2백개 부문 가운데
국제정치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1961년 시작돼 올해로 50번째를 맞은
휴스턴 영화제는
43개국에서 출품된
4,400개 프로그램이 경쟁을 벌였습니다.




휴스턴국제영화제 홈페이지
https://worldfest.org/

프로그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