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폐지 줍는 할머니 택시에 치여 사망

0
(앵커)

폐지를 나르던 70대 할머니가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택시는 차량 8대도 잇따라 들이받아
택시 기사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종잇장처럼 찌그러져 있는 차량들이
도로 위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도로위의 파편과
현장을 정리하는 사람들로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낮 12시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 상공회의소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차량 8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갑자기 차선을 변경한 택시가
도로 가장자리를 지나던 노인을 치면서
그 충격으로 추돌사고를 낸 겁니다.

(스탠드업)
이 사고로 도로 가장자리에서
폐지가 담긴 손수레를 끌고 가던
70살 전 모 할머니가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또 택시기사 32살 전 모씨와
다른 차량 운전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전화싱크)경찰관계자/(음성변조)
"파지를 끌고 가시더라고요. 파지를 손수레 작은 거에 담아서 파지를 밀고 가시더라고요. 나이가 있으시니까 업이 없죠. 업이 없으니까 그걸 가끔씩 나가서 하시는 것 같아요."

경찰은 사고를 낸 택시 기사가
당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함에 따라 치료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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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택시 세대 중 두대 에어백 없어

0
에어백,
차량 사고가 발생할 때
승객을 보호하는 중요한 장칩니다.

그런데요,
광주에서 운행되는 택시 대부분에
에어백이 장착돼 있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광주 지역에 운행되고 있는 택시는 8200여 대.

이 가운데 에어백이 장착된 택시는
2천 7백여 대에 불과합니다.

다시말해, 택시 3대 가운데 2대가
에어백 없이 승객을 태우고
도심을 활보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에어백 설치가 미비한 건,
2014년 이후에 출고 된 신규 택시부터
운전석과 조수석에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택시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천 건에 가까운 택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천 오백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하지만, 에어백 설치를 강제할 수도 없고
자치단체도 예산이 넉넉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때문에 의무화 전에 출고된 택시가
도로에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에어백 없는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카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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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택시 세대 중 두대 에어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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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차량 사고가 발생할 때
승객을 보호하는 중요한 장칩니다.

그런데요,
광주에서 운행되는 택시 대부분에
에어백이 장착돼 있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광주 지역에 운행되고 있는 택시는 8200여 대.

이 가운데 에어백이 장착된 택시는
2천 7백여 대에 불과합니다.

다시말해, 택시 3대 가운데 2대가
에어백 없이 승객을 태우고
도심을 활보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에어백 설치가 미비한 건,
2014년 이후에 출고 된 신규 택시부터
운전석과 조수석에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택시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천 건에 가까운 택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천 오백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하지만, 에어백 설치를 강제할 수도 없고
자치단체도 예산이 넉넉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때문에 의무화 전에 출고된 택시가
도로에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에어백 없는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카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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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택시 세대 중 두대 에어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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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차량 사고가 발생할 때
승객을 보호하는 중요한 장칩니다.

그런데요,
광주에서 운행되는 택시 대부분에
에어백이 장착돼 있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광주 지역에 운행되고 있는 택시는 8200여 대.

이 가운데 에어백이 장착된 택시는
2천 7백여 대에 불과합니다.

다시말해, 택시 3대 가운데 2대가
에어백 없이 승객을 태우고
도심을 활보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에어백 설치가 미비한 건,
2014년 이후에 출고 된 신규 택시부터
운전석과 조수석에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택시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천 건에 가까운 택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천 오백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하지만, 에어백 설치를 강제할 수도 없고
자치단체도 예산이 넉넉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때문에 의무화 전에 출고된 택시가
도로에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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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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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광주에서 운행되는 택시 대부분에
에어백이 장착돼 있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광주 지역에 운행되고 있는 택시는 8200여 대.

이 가운데 에어백이 장착된 택시는
2천 7백여 대에 불과합니다.

다시말해, 택시 3대 가운데 2대가
에어백 없이 승객을 태우고
도심을 활보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에어백 설치가 미비한 건,
2014년 이후에 출고 된 신규 택시부터
운전석과 조수석에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택시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천 건에 가까운 택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천 오백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하지만, 에어백 설치를 강제할 수도 없고
자치단체도 예산이 넉넉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때문에 의무화 전에 출고된 택시가
도로에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에어백 없는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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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농촌 광산구에 '천원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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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고 있는
이른바 '천원 택시'가
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광주 광산구에서 시행됐습니다.

말이 광역시지
사실상 농촌인 광산 일부 지역의 교통 약자들이 버스 요금으로 택시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눈이 불편한 74살 박윤구 할아버지는
바깥 외출이 고생길입니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 1km나 떨어진데다
버스도 한 시간에 한대 꼴이어서
외출이 쉽지가 않습니다.

◀INT▶박윤구/삼도동 복만 마을 주민
"나는 한쪽 눈도 잘 안보여서 버스타고 외출 힘들다"

광주 광산구에서
65세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천원 택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스탠드업)
도심 속 농촌지역인 광산구에 살고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이제 1천 2백원만 있으면
광산구 어느 지역에라도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버스 요금 수준인
1천 2백원만 내고 택시를 타면
1만 5천원까지는
광산구가 택시요금을 보전해 줍니다.

◀INT▶김종후/광산구청 교통행정과장
"제도 시행 이유"

천원 택시는 임곡동과 삼도동, 본량동
3개 동 주민 130여 명이 대상자입니다.

사실상 농촌에 가까운
시내버스 소외 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겁니다.

◀INT▶이호식/동곡동 서호마을 주민
"좋을 것 같다"

내년에는 5개동 18개 마을,450여명으로
2억 4천여만원의 재원이 요구됩니다.

천원택시가
도농 복합지역 교통 약자들의 발이
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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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택시 편해요!

0
◀앵 커▶
전남지역 외딴 마을에 도입된
백원 택시가
주민들의 일상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성공적이라는 평가 속에
내년에는 서비스가
확대된다고 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농어촌 버스도 다니지 않는 외딴 마을,

하지만 지난 5월부터 백 원만 내면
택시를 타고 필요한 일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경림
/농협에 가고, 면에도 가고, 병원에도 가고,/

올해 상반기 동안 전남도내 11개 시군
2백쉰 개 마을에서 14만여 명이 백 원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상반기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70% 이상이 병원이나 시장에 갈 때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백 원을 뺀 나머지 차액을 자치단체가 준
예산은 상반기에 16억 원 정도,

이 때문에 이용률이 낮은 벽지 농어촌버스
노선을 폐지하고 거기에 보조하는 손실보상금을
백 원 택시에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섭 교통행정팀장[강진군]
/비효율적인 농어촌버스 벽지 노선을 줄이고
마을 택시를 늘려 농어촌 주민들의
교통수단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자치단체별로 지역 특성이나 시행 시기가 달라
지원 수준과 이용률 등이 다소 차이나는 점도
있습니다.

◀인터뷰▶ 위광한 건설방재국장[전라남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두 달에 한 번
정도 모여 계속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생활이 넉넉치 못하고 고령인구가 많은
농어촌 주민들에게 백 원 택시는
절실하면서 편안한 발이 되고 있습니다.

S/U] 전라남도는 민선 6기 중점 공약인
백 원 택시 사업을 내년부터 희망하는
전체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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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_빛날_오지마을 어르신들의 발 '곡성 효도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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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도 잘 다니지 않는 교통 오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효도 택시. 효의 본고장이자 장수촌으로 불리는 전남 곡성으로 확인하러 가보았습니다!

곡성, "효도택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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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지역 농어촌 오지마을에는
100원만 주면 탈 수 있는
이른바 효도택시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발 역할을 하는
새로운 복지 제도인데요.
반응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면 사무소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오는
노부부를 택시기사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이펙트:)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강 건너, 산 너머 꾸불꾸불 시골길을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명절을 쇠기위해 장을 보러 갈 때도,

약을 타기위해 보건소를 오갈 때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면 소재지까지는 단돈 100원에,
동일한 생활권역의 읍면까지는
천 2백원 시내버스 요금만 내면됩니다.

◀인터뷰▶
"젤로 눈오고 비올 때 못 걸어내려가요...
택시부르면 얼마나 좋아요...얼마나 고맙고
감사한데요"
◀인터뷰▶
"옛날에는 올라면 만 오천원, 3만원 했는데
지금은 아주 그냥 편안히

이른바 효도택시, 100원 택시는
교통이 불편한 시골 오지 마을의 교통약자를
위해 올해부터 전남 일부 시군에서
운영이되고 있습니다

승객이 내는 돈을 제외한 택시비 차액은
자치단체가 예산으로 지원을 하는 방식입니다.

곡성군의 경우 지난 한 달 650건의 이용을
통해 천 6백명이 혜택을 보았습니다.

◀인터뷰▶

이낙연 전남도지사의 공약인데다,
사업비 대비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아
효도택시라는 이름의 주민복지형 택시는
빠르게 확산될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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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택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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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지역 농어촌 오지마을에는
100원만 주면 탈 수 있는
이른바 효도택시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발 역할을 하는
새로운 복지 제도인데요.
반응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면 사무소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오는
노부부를 택시기사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이펙트:)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강 건너, 산 너머 꾸불꾸불 시골길을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명절을 쇠기위해 장을 보러 갈 때도,

약을 타기위해 보건소를 오갈 때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면 소재지까지는 단돈 100원에,
동일한 생활권역의 읍면까지는
천 2백원 시내버스 요금만 내면됩니다.

◀인터뷰▶
"젤로 눈오고 비올 때 못 걸어내려가요...
택시부르면 얼마나 좋아요...얼마나 고맙고
감사한데요"
◀인터뷰▶
"옛날에는 올라면 만 오천원, 3만원 했는데
지금은 아주 그냥 편안히

이른바 효도택시, 100원 택시는
교통이 불편한 시골 오지 마을의 교통약자를
위해 올해부터 전남 일부 시군에서
운영이되고 있습니다

승객이 내는 돈을 제외한 택시비 차액은
자치단체가 예산으로 지원을 하는 방식입니다.

곡성군의 경우 지난 한 달 650건의 이용을
통해 천 6백명이 혜택을 보았습니다.

◀인터뷰▶

이낙연 전남도지사의 공약인데다,
사업비 대비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아
효도택시라는 이름의 주민복지형 택시는
빠르게 확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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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