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국회 간첩단 사건의 진실" 한국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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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MBC가 지난해 6.15 특집으로 방송했던
"국회 간첩단 사건의 진실,
코펜하겐의 홀로 아리랑"이
한국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 시상식을 갖고
이재원,정용욱,강성우 기자가
지난해 6월에 제작해 방송한 이 작품에
지역 기획보도 부문의 한국 기자상을 줬습니다.

이 작품은 박노수,김규남 두 지식인이
국가 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사형된 과정을 파헤침으로써
국회 간첩단 사건의 가슴 아픈 과거사를
37년만에 다시 역사의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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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간첩단 사건의 진실]190회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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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첩단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

광주 MBC의 6.15 특집 다큐멘터리가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광주 MBC의 이재원 정용욱 강성우 기자에게

지역 기획보도부문의

이달의 기자상을 시상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박노수와 김규남 두 지식인이

국가 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사형된 사건을

국내외 취재를 통해

역사의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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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강 이래서야...]2005 광주전남 올해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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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기자협회가 올 한해를 반성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다지는
송년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저희 광주문화방송 이재원, 김철원 기자와
카메라 강성우기자가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들의 기강해이 문제를
심층보도한 '경찰 기강 이래서야'가
올해의 광주전남 기자상
방송 취재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수상했습니다

한편 광남일보 김옥조 기자가
제35대 광주전남 기자협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기사다시보기

1편: 경찰이 오토바이 계기판 조작 http://bit.ly/2lGhVuv

2편: 경찰, 근무시간에 도박판 http://bit.ly/2lfjnIN

3편: 전남경찰청 진상조사 http://bit.ly/2lGhVuv

4편: 전남경찰청, 대책 마련 http://bit.ly/2luyU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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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경찰오토바이 계기판 조작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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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 놀자판을 벌이고
근무기록까지 조작했다는 광주MBC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경찰관들의 근무방식에
구조적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근본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김철원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펙트)...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 일은 하지 않고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근무기록까지
조작한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강도 높은 자체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근무지 이탈과 도박 등의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경찰관들과 지휘 책임자를
징계할 방침입니다.

또,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의 근무방식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근본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우형호 교통안전계장
"이번 일을 계기로... 근무 방식을 개선하는.."

하지만 논란이 일고 있는
계기판 조작에 대해서는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조작여부를 입증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형 오토바이 동호회원들 사이에서
계기판 조작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로 통하고 있습니다.

◀SYN▶목격자(음성변조)
"(계기판 조작) 그거 나만 본
것이 아니고, 거기 오토바이 센터 드나드는 사
람들은 다 본 사실이다."

(영상취재-강성우)
계기판 조작 여부는
기름값 유용과 직결되고 있는데다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의 기강해이에 대한
확실한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이 부분에 대해 보다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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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관 근무시간에 도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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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어제 이 시간에 경찰관들이
계기판을 조작해 순찰을 돈 것처럼 꾸미는
사실을 고발했는데요..

그럼 계기판을 조작하고 과연 무엇을 했을까요?

놀랍게도 근무 시간에 도박을 했다는 것이
저희 MBC 취재 결과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시내 한 자동차 수리점.

점심 무렵 들어온 경찰 오토바이가
수리점 뒷편 후미진 곳에 4시간 째 서있습니다.

안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경찰관들의 도박판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업주는 완강히 부인합니다.
◀SYN▶

하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들이대자 결국 업주는
경찰관들의 도박장으로
사용되어 왔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SYN▶

지난 해 개통된
제 2 순환도로 한 사무실도
순찰 경찰관들의
비밀 회합 장소로 사용됐습니다.

이 곳에서도 거의 매일처럼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들의
도박판이 벌어졌다고 목격자들은 말합니다.
◀SYN▶

관련 경찰관들은 이 같은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SYN▶

그렇지만 오토바이 순찰 경찰관들이
근무 시간에 도박판을 벌이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로 통했습니다
◀SYN▶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막대한 혈세를 들여 구입한 경찰 오토바이.
이 와중에 녹슬어 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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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관들, 오토바이 계기판 조작(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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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교통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 일은 하지 않고
노는 모습들이 MBC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저희방송은 오늘부터 순찰오토바이들의
불법현장을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자신들이 근무 중 노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근무기록까지
허위로 조작하고 있는 현장을
김철원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오후 3시
광주시내의 한 오토바이 수리점입니다.

오토바이를 탄 경찰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수리점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정복차림의 경찰관이 의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다른 경찰관은 아예 장화까지 벗어놓고
소파에 드러누웠습니다.

이들이 세워둔 경찰 오토바이 쪽으로
가봤습니다.

오토바이는 시동이 걸려 있고
주행기록을 표시하는 계기판의 숫자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실제 운행을 하고 있지 않는데도
기록을 조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리점 관계자는 계기판의 정상동작 여부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해명합니다.

◀SYN▶수리점 관계자
"테스터 기계가 있다. 그런 것은... 어딜가나
미터기 테스터기는 다 있다.
(기자)미터기 테스터기계가 미터숫자를 올린다는 것인가?
그렇다"

하지만 오토바이 회사 본사로 확인한 결과
숫자가 올라가는 것은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합니다.

◀SYN▶오토바이 회사 관계자
(기자)"계기판에 디지털 숫자가 넘어가는 것이
조작이란 말인가?"
(오토바이 회사 관계자) "그렇다"

문제는 이들 경찰관들의 행태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취재가 시작된 날과 그 다음날, 그 다음날을
계속 가봐도 경찰 오토바이들은
이 수리점에 와서 두세시간을 놀고 갔습니다.

◀INT▶목격자
"2003년 이후로 계속해서 목격했다. 거의 빠짐없이 하고 있다. 매일같이..."

계기판은 차량의 나이테로서 실제
운행기록과 다를 경우
사고의 위험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작이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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