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수능 1위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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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이번 수능성적 결과 발표에서는
장성군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수능 성적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송정근 기자



전국의 모든 시군구 가운데
장성군 학교의 수능 성적은
월등하게 높았습니다.

(CG) 6개 영역 가운데 5개 영역에서
표준점수 평균이 1위 아니면 2-3위였습니다.

영어A 영역은 응시자 수가 적어
순위에서 제외됐을 뿐입니다.///

이같은 성적의 중심에는 장성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비평준화 고등학교인 장성고는
전남지역 전역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이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합니다.

◀인터뷰▶학생
(학교 분위기 좋고 전남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온다고 해서...)

일찌감치 정착시킨 수준별 이동수업이나
학생이 교과를 선택해서 듣는
희망선택 수업 등 교육과정도 특화돼 있습니다.

과목은 물론 수준까지 맞춰
골라듣는 수업 방식은
자기주도 학습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교장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것이고 두번째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체제를 만든 것이죠)

장성군에는 분석 대상인 학교가 두곳 뿐인데
한 곳의 성적이 높다보니
자연스럽게 장성군 전체의
평균 성적도 올라간 측면도 있습니다.

(CG)반면 전남지역 전체로보면 표준점수 평균이
모든 영역에서 전국 최하위권이었고,
전국 평균치를 넘은 영역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엠비씨 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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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물폭탄..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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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젯밤과 오늘 새벽 광주 전남 지역에 큰 비가 왔습니다.

예기치 못한 게릴라성 집중호우 때문에 여기저기서 많은 피해가 났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물에 잠긴 전신주가 쓰러질 듯
기울어져 있습니다.

출입이 통제된 다리는 무너진 채 잠겨있습니다.

오늘 아침 느닷없이 물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시설하우스와 저지대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스탠드업)
마을 옆에 있는 하천이 범람하면서
이 둑방길을 무너뜨려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게 된 겁니다.

많은 비로 불어난 하천이
바닷물의 만조 때와 겹쳐
바다로 흘러가지 못하게 되자
결국 제방을 무너뜨렸습니다.

(인터뷰)
강원희/영광군청 건설방재과 하천담당 계장
"이틀동안에 22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내려졌는데다가 지금 만조시하고 겹쳐가지고 바닷물이 빠져 나가지 않고 지금 하천에 물이 담수가 되다 보니까.."

영광에는 시간당 6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어제부터 2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16동이 물에 잠겼고, 농경지 침수도 잇따랐습니다.

(인터뷰)김용옥/영광군남반석교회 목사
"문을 여니까 폭포수같이 물이 쏟아져 나왔다니까요 저 문이..밖에 문 말고 안의 문까지 (물이) 차가지고.."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장성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굴삭기가 떠내려갔고,
마을 주민들이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박순회/고립된 마을 주민
"저 분이 굴삭기 떠내려가는 거 잡는다고 같이 떨어져 죽을뻔했죠.."

산림청은 함평, 영광, 담양에 산사태 경보를,
광주와 장성 구례 등 6개 시군에는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오겠으며,
특히 밤사이에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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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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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오늘처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때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가 제격이죠

장성 축령산에서는 산소 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더위를 식혔습니다.

조현성 기자


해발 6백미터 산중에 울창하게 조성된 편백 숲

피톤치드 향 가득한 숲길은
걷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줍니다.

생명의 숲, 건강의 숲, 치유의 숲이라는 말을
절로 실감합니다.

◀녹 취▶

국내 최대 편백 숲 조림지인 축령산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산소 축제,

삼림욕은 물론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기며
늦더위를 잊고 추억도 쌓습니다.

◀녹 취▶
◀녹 취▶

(화면 전환)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5.18 전국고등학생 토론대회

예선을 통과한 전국 24개 팀이 광주를 찾아
세월호 참사와 밀양 송전탑과 같은 사회 현안을 놓고 토론을 펼쳤습니다.

학생들은 민주의 도시 광주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통해, 올 여름 또 한 뼘
성장합니다.

◀인터뷰▶

다소 무더운 날씨를 보였던 오늘과 달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오후부터 광주를 비롯한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며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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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애니다큐 '호남의병전' - 기삼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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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한말 호남 창의의 깃발, 기삼연구한말 장성에서 ‘호남 창의회맹소’를 이끌며 한말 호남의병의 선봉에 섰던 기삼연 의병장의 이야기

7.30 재보궐선거 누가 뛰나..영광함평담양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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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30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우리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의 정책과 면면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두번째로 4개 군이 하나의 선거구를 이루고 있죠.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를 알아봅니다.

여야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4개 군이 하나로 묶인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는
여당과 야당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중효 후보는
집권 여당의 힘으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산강권역에
미래형 복합 영농기반을 조성해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기업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실현시키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경제 전문가로서 실천 가능'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과 중앙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농림 축산 수산업을
살리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영광함평담양장성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생산적 복지정책 강화 등
5대 과제 해결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인터뷰)-'행정 경험 바탕으로 추진하겠다'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는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지지도가
전통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지역입니다.

집권 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는 호소가 유권자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 것인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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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요양병원 사망자, 묶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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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장성 요양병원 화재 당시 입원환자들의 손발이 묶여 있었다는 사실은 얼마 전에 확인됐었죠.

묶여 있던 환자가 구조돼서 생존해 있는지, 아니면 숨졌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었는데
사망자 가운데서 손발이 침대에 묶여 있던 환자가 있었던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문서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책임론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로
숨진 입원환자는 모두 스무명입니다.

이 가운데 89살 정 모씨가 화재 당시
침대에 묶여 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역시 화재로 숨진 간호조무사가
작성한 근무일지를 확인한 결과
정 씨가 진정이 되지 않아 신체억제대를
사용했다고 기록돼 있었던 겁니다.

◀인터뷰▶
최영춘 강력팀장/ 장성경찰서
"계속 소리를 지르고 침상 난간을 발로 차고 진정이 되지 않아서 억제대를 사용했다, (일지에) 이렇게 돼있습니다."

또 병원 비상구 2곳 중 1곳은
자물쇠로 잠겨 있었던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잠겨 있었던 비상구는 불이 난 다용도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화재 당시
소방관들이 반대쪽 비상구까지 침상을 밀어
구조해야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소방 안전 책임자인
병원 행정원장과 관리과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터뷰▶
이 모 행정원장/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기자: 비상구, 왜 자물쇠로 잠궈두신 겁니까?
"유가족 여러분에게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경찰은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병원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점과
간호인력을 부적정하게 배치한 점,
부실한 소방안전 관리 등을 꼽았습니다.

경찰은 병원이 불법으로 증개축된 의혹과
요양급여를 허위 청구한 정황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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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환자 결박'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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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 당시 입원 환자들의 손발이 묶여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초기 출동했던 경찰관들이 침대에 묶여 있는 환자들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2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장성의 요양병원 화재 참사 당시,
입원 환자들의 손발이 묶여있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화재 발생 당일 0시 40분쯤,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된 경찰 3 사람이
진술한 내용으로,

소방대원들과 함께 인명 구조를 하며
병원 침대에 손이나 발이 천으로 묶인
환자 다수를 직접 봤다는 겁니다.

◀인터뷰▶
현장 출동 경찰관/(음성변조)
"풀려고 했는데 풀지를 못했고요. 묶어진 상태로 봐서는 자해라든지 이런 거 때문에 (묶은 것 같았다)"

지금까지 병원 관계자들은 평소
의료행위를 위해 환자를 결박한 적은 있지만
화재 당일에는 묶어두지 않았다고
부인해 왔습니다.

경찰은 또 화재가 난 요양병원에서
횡령 정황을 포착하고 같은 재단 소유의
다른 요양병원을 압수수색해
회계서류 등을 압수했습니다.

◀인터뷰▶
박태곤/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장성 보건소, 광주에 있는 효은병원, 화순에 있는 소방대행업체 등 3개소를 압수하여 총 400여점을 압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병원 서류 두 상자를
승용차 트렁크에 숨겨 증거를 인멸하려 한
수간호사 2명을 긴급체포해
누구의 지시를 받았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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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요양병원 환자 결박 의혹 집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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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21명의 사망자를 낸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의 방화용의자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환자들의 손발이
묶여 있었다는 의혹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사고로 숨진
환자의 사진입니다.

팔과 발목에 찰과상이 있는데
유족들은 병원이 환자들을 묶어 놓은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임채휘/유가족
"저희들이 봤을 때는 팔목이 상처가 몇 가지 나
있었던 것은 실제로 묶여져 있었다..(화재 당
시) 움직이려고 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찰과
상의 흔적들.."

경찰은 시신 21구를 모두 부검한 결과
일단 육안으로는 숨진 환자들의 시신에서
묶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이 제기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유족들이 찍은 사진에 대한 분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신경안정제를 과다 투여 했다는
유족들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부검 이후 15일쯤 뒤에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 취▶경찰(음성변조)
"최초로 이야기 한 사람 그 분을 찾아야 (사진)진위가 나올 것 아니에요. 어디서 했냐 누구냐 사망자 중에 누구냐..또 뭐냐 그게..."

요양병원 방화 용의자 81살 김 모씨는
어제 구속 수감됐습니다.

김 씨는 여전히 방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조사에서는 "불이 나지 않으면 병원을
나가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이달초 병원에 입원 당일에
탈출을 시도했고, 이튿날도 병원을 무단이탈해
집에 돌아가려 했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이 부분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틀동안 병원 간호사 등 16명의 사건관계자를 소환조사한 경찰은 압수수색 자료를 검토한 뒤
병원 관계자를 추가로 부를 방침입니다.

엠비씨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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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풀어야 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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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번 참사는
입원 환자의 방화 사건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지만
병원측에는 잘못이 없었는 지,
밝혀져야 할 의혹들이 많습니다.

이재원 기자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가족들은
구조대원들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환자들의 손이 묶여 있었다는 겁니다.

◀녹 취▶

치매 환자라고 하더라도
가족의 동의 없이 손이나 발을
묶어 두는 건 불법입니다.

환자들을 잠들게 하기 위해
신경 안정제를 투약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안정제를 먹고 잠든 상태에서
손목까지 묶여 있었다면
신속한 탈출이 불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

◀녹 취▶

범행 동기도 밝혀야할 의혹 가운데 하나입니다.

용의자 김씨에 대한 수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정도로
심한 치매 증세가 아니라면
김씨가 정신 이상으로 불을 질렀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불이 난 직후 병원측의 응급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도
유족들은 여전히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병원측의 책임 여부도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할 부분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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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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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21명의 사망자를 낸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병원측 과실여부를 집중수사하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소환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요양병원을 압수수색한 경찰이 서류와 컴퓨터 등을 가지고 나옵니다.

병원의 회계장부와 직원들의 근무 기록, 소방 안전점검과 관련한 기록입니다.

재단 이사장의 휴대전화도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압수했습니다.

(인터뷰)
박태곤/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이번에 대형화재 사고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직*간접적인 자료를 광범위하게 확보하다 보니
까 시간이 좀 오래걸렸습니다."

경찰은 어제 병원측에 자료제출을 요구했지만 병원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간호사 두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사고 당시 직원들의 근무상태와 초동대처가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앞으로 병원 관계자들의 소환조사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과수는 화재 당시 연기의 유독성을 측정하기 위해 불이 난 병원 별관의 침대 매트리스를 가져갔습니다.

(녹취)국과수 관계자/
(국과수)"매트리스 커버하고 가져왔습니다."
(기자)"매트리스에 뭐 있었어요?"
(국과수)"아니요. 유독성 실험을 해보려고요."

경찰은 이번 사고로 숨진 21명의 시신
모두에 대해 유족들에 요구에 따라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방화 용의자 81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화재사고 부상자 8명 가운데 7명의 상태는 호전됐지만 58살 송 모씨는 여전히 위독한 상태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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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