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카메라 리포트)감 풍년에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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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곶감으로 유명한 장성에서는
감 수확이 끝난 요즘,
곶감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올해 감 농사는 풍년이라는데
농민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전윤철 카메라 기자가 앵글에 담았습니다.



*장성군 북이면 백암리*


최춘자씨/감 재배농민
-곶감이 돈이지라우. 자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여 곶감이.이거 할라면 얼마니 힘이 든지 아요?


감 풍년에 농민 한숨...농사의 역설


-기분이 안 좋지라우 시방. 싸디싸갖고 누가 가져가지도 않아.


영상취재 전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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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남도_산좋고물좋은 장성신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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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협조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촌마을

올망졸망_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 토크 정재근 이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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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면 황룡리2013년 1월 방송

올망졸망_장성 자풍비나리마을 감따기&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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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자풍 비나리마을

장성, 요양병원 폐쇄조치..병원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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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재로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이 이달치 요양급여를 끊는 등 실질적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병원측이 환자들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인 환자들이 구급차에 실려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화재사고가 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병원을 옮기라는 전화를 받고 급히 달려온 보호자들은 마음이 급합니다.

(녹취)노인요양환자 보호자
"갑자기 연락오니까 당황스럽죠. 우리는 믿고 있었는데..."

건강보험공단이 장성 효사랑요양병원과 광주효은요양병원에 대해 실질적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두 병원들이 지급을 청구한 요양급여 8억원을 지급 보류한 것입니다.

병원측은 이렇게 갑작스레 돈줄을 끊으면 어떻게 하느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승윤 과장/장성효사랑요양병원
"법정 판결도 난 것도 아닌데 수사결고만 보고 지금 우리 병원은 의료기관이 아니다 다른 모든 행정기관은 의료기관이라 판단하고 모든 직원과 환자분들 계시는데..."

하지만 공단측은 경찰 수사 결과만으로도 급여지급을 보류한 판례가 많다며 병원측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두 병원 모두 의료법상 요양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지급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인터뷰)고미숙 차장/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개인이 법인을 위장해서 만든 요양병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요양기관들 통틀어 저희가 사무장병원으로 명칭을 부르고 있는 것이고요. 사무장병원은 요양기관은 아니죠."

하루만에 장성요양병원에서는 100여명의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가 140명이 남았습니다.

건보공단은 추가로 그동안 지급된 요양급여 618억원의 환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측은 무리한 조치라며 역시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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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폐쇄조치..병원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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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재로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이 이달치 요양급여를 끊는 등 실질적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병원측이 환자들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인 환자들이 구급차에 실려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화재사고가 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병원을 옮기라는 전화를 받고 급히 달려온 보호자들은 마음이 급합니다.

(녹취)노인요양환자 보호자
"갑자기 연락오니까 당황스럽죠. 우리는 믿고 있었는데..."

건강보험공단이 장성 효사랑요양병원과 광주효은요양병원에 대해 실질적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두 병원들이 지급을 청구한 요양급여 8억원을 지급 보류한 것입니다.

병원측은 이렇게 갑작스레 돈줄을 끊으면 어떻게 하느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승윤 과장/장성효사랑요양병원
"법정 판결도 난 것도 아닌데 수사결고만 보고 지금 우리 병원은 의료기관이 아니다 다른 모든 행정기관은 의료기관이라 판단하고 모든 직원과 환자분들 계시는데..."

하지만 공단측은 경찰 수사 결과만으로도 급여지급을 보류한 판례가 많다며 병원측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두 병원 모두 의료법상 요양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지급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인터뷰)고미숙 차장/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개인이 법인을 위장해서 만든 요양병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요양기관들 통틀어 저희가 사무장병원으로 명칭을 부르고 있는 것이고요. 사무장병원은 요양기관은 아니죠."

하루만에 장성요양병원에서는 100여명의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가 140명이 남았습니다.

건보공단은 추가로 그동안 지급된 요양급여 618억원의 환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측은 무리한 조치라며 역시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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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폐쇄조치..병원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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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재로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이 이달치 요양급여를 끊는 등 실질적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병원측은 환자들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인 환자들이 구급차에 실려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화재사고가 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병원을 옮기라는 전화를 받고 급히 달려온 보호자들은 마음이 급합니다.

(녹취)노인요양환자 보호자
"갑자기 연락오니까 당황스럽죠. 우리는 믿고 있었는데..."

건강보험공단이 장성 효사랑요양병원과 광주효은요양병원에 대해 실질적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두 병원들이 지급을 청구한 요양급여 8억원을 지급 보류한 것입니다.

병원측은 이렇게 갑작스레 돈줄을 끊으면 어떻게 하느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승윤 과장/장성효사랑요양병원
"법정 판결도 난 것도 아닌데 수사결과만 보고 지금 우리 병원은 의료기관이 아니다 다른 모든 행정기관은 의료기관이라 판단하고 모든 직원과 환자분들 계시는데..."

하지만 공단측은 경찰 수사 결과만으로도 급여지급을 보류한 판례가 많다며 병원측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두 병원 모두 의료법상 요양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지급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인터뷰)고미숙 차장/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개인이 법인을 위장해서 만든 요양병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요양기관들 통틀어 저희가 사무장병원으로 명칭을 부르고 있는 것이고요. 사무장병원은 요양기관은 아니죠."

하루만에 장성요양병원에서는 100여명의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가 140명이 남았습니다.

건보공단은 추가로 그동안 지급된 요양급여 618억원의 환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측은 무리한 조치라며 역시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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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상청, 무등산 기상정보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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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청명한 날씨와 아름다운 가을 산이
탐방객들의 마음을 부채질하고 있는데요.

광주지방기상청이 오늘(25일)부터
등산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무등산기상정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강예슬 기상캐스터

◀VCR▶

무등산 중턱에 위치한 장불재의 한 정자

한 등산객이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댑니다.

곧 무등산 기상정보 웹페이지가 열리고
다양한 기상정보가 나타납니다.

◀INT▶ 등산객1
"언제 올라가고 내려갈 지 알 수 있어서
좋다"
◀INT▶ 등산객2
"산악에 날씨가 중요한데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등산객들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무등산기상정보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산 속은 평지보다 날씨 변화가 잦은 데다
바람의 세기도 강해, 산행 중 바로 바로
날씨 정보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출-일몰시간 정보는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있는 현 시기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행의 도우미가 되는 QR코드 스티커는
산 속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INT▶ 예보관
"이 서비스는 등산객들이 많이 몰리는
주요쉼터와 탐방지원센터 18곳, 화장실 등
60여곳에 부착되어있습니다"

(스탠드업)
곧 가을 단풍철이 찾아오면서
등산객들이 급증할텐데요.
무등산 QR코드가 등산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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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으로 떠나는 치유여행 - 생방송 '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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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으로 떠나는 치유여행-장성 치유의 숲-편백나무 모종 심기 체험-족욕 체험-장성 시골밥상-치유의 숲 걷기

장성, 2013년 전국 수능 1위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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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이번 수능성적 결과 발표에서는
장성군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수능 성적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송정근 기자



전국의 모든 시군구 가운데
장성군 학교의 수능 성적은
월등하게 높았습니다.

(CG) 6개 영역 가운데 5개 영역에서
표준점수 평균이 1위 아니면 2-3위였습니다.

영어A 영역은 응시자 수가 적어
순위에서 제외됐을 뿐입니다.///

이같은 성적의 중심에는 장성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비평준화 고등학교인 장성고는
전남지역 전역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이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합니다.

◀인터뷰▶학생
(학교 분위기 좋고 전남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온다고 해서...)

일찌감치 정착시킨 수준별 이동수업이나
학생이 교과를 선택해서 듣는
희망선택 수업 등 교육과정도 특화돼 있습니다.

과목은 물론 수준까지 맞춰
골라듣는 수업 방식은
자기주도 학습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교장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것이고 두번째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체제를 만든 것이죠)

장성군에는 분석 대상인 학교가 두곳 뿐인데
한 곳의 성적이 높다보니
자연스럽게 장성군 전체의
평균 성적도 올라간 측면도 있습니다.

(CG)반면 전남지역 전체로보면 표준점수 평균이
모든 영역에서 전국 최하위권이었고,
전국 평균치를 넘은 영역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엠비씨 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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