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불친절 시내버스·택시 성과이윤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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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내버스와 택시의친절도 향상을 위한 고강도 혁신에 나섭니다.광주시는 친절도 우수회사에 대해서는인센티브를 확대하고친절도 상·하위 회사의 성과이윤 배분 격차를2배에서 3배로 늘리는 등패널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이를 위해 시민모니터요원을 3백명 모집했습니다.

대거 상경..5.18 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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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광주 금남로에 이어
오늘은 서울에서
5.18 망언 규탄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에서도 대거 상경해
집회에 참여했는데요..

더 이상 5.18을 건들지 말라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5월 단체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아침 일찍부터 집결했습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5.18 망언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섭니다.

◀SYN▶

집회 참가자들은 5.18 당시의 총탄 학살이
이제는 망언 학살로 이어지고 있다며
울분과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무엇보다 광주시민의 가슴을 후벼파고 있는
자유한국당 망언 의원 3인의 퇴출과
지만원 씨의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INT▶
박재만 참여자치21 대표/집회 참가
"정의를 부정하고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 국민들이 이에 대해서 반대하고 규탄하고 한 목소리를 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5.18은 법적으로, 역사적으로 인정받은
민주화 운동이라며
역사 바로세우기 차원에서
5.18 역사왜곡 처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INT▶
조진태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집회 참가
"이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문제거든요. (법안이) 공동 발의가 됐는데, 이 법안이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촉구가 될 필요가 있고요 반드시 되길 기대해 봅니다"

집회 현장에서는
서명 운동이 함께 진행됐고,
광화문 광장까지 거리 행진도 펼쳐졌습니다.

주최측은 앞으로
'5.18을 지키자'는 내용의 현수막을
전국 곳곳에 내걸고
전 국민적인 공감대 확산에 나섭니다.

3년 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외치며
1차 촛불이 타올랐던
상징적 장소인 서울 청계광장에서
5.18 왜곡에 대한 규탄 함성이 메아리쳤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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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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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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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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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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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특집1 - 일본 우익 방해에도 피해자들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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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은
얼마 전 전범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인데요..

광주MBC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처럼 할머니 편에 서 있는 일본인들을
앞으로 4차례에 걸쳐 집중 조명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후지코시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일본인들의 얘기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승리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른 일본인들이
후지코시 정문 앞에서 집회를 준비합니다.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한국 법원에서 승소한 데 따라
후지코시를 규탄하고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장음)아이자와 마키/문전행동 참가자
아이자와 마키/문전행동 참가자
"후지코시는 아베 정권이 원하는 대로 하지 마
라"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

그런데 집회 시작과 동시에
일본 우익의 맞불 집회가 이어집니다.

(현장음)일본 우익단체 관계자/
"너희들 일본인이냐? 조선인이냐? 어? 일본인이라면 이상한 일본인, 누가 봐도 이상하게 생각한다"

일본 우익에 비해 장비도 열악하고
참가한 시민들도 대부분 고령이지만
이 집회는 지난 1996년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후지코시는 1992년 일본에서 진행된
1차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7명에게 화해 신청을 해
미불임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전범기업입니다.

하지만 다른 피해자들이 제기한
두번째 손해배상 소송은
일본의 우경화와 재계의 압력 등으로
최고재판소에서 패소했습니다.

이후 한국 법원에 소송이 여러 건 제기돼
승소 판결이 이어지고 있지만
후지코시 측은 사죄와 배상을 미루고
대법원에 상고하며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오쿠다 가즈히로/문전행동 참가자
"후지코시가 지금 이 기회에 큰 결단을 내려서
문제 해결을 향해 한 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
서, 이 말을 호소하고 싶어서.."

태평양전쟁 말
1천 1백여명의 조선 소녀들을
근로정신대라는 이름으로 강제 동원해
감옥 같은 곳에서 일을 시킨
3대 전범기업 후지코시.

양심 세력은 시민들의 무관심과
우익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수십년 째 피해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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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5.18망언 파문 17 - 대거 상경..5.18 망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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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광주 금남로에 이어
오늘은 서울에서
5.18 망언 규탄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에서도 대거 상경해
집회에 참여했는데요..

더 이상 5.18을 건들지 말라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5월 단체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아침 일찍부터 집결했습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5.18 망언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섭니다.

◀SYN▶

집회 참가자들은 5.18 당시의 총탄 학살이
이제는 망언 학살로 이어지고 있다며
울분과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무엇보다 광주시민의 가슴을 후벼파고 있는
자유한국당 망언 의원 3인의 퇴출과
지만원 씨의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INT▶
박재만 참여자치21 대표/집회 참가
"정의를 부정하고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 국민들이 이에 대해서 반대하고 규탄하고 한 목소리를 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5.18은 법적으로, 역사적으로 인정받은
민주화 운동이라며
역사 바로세우기 차원에서
5.18 역사왜곡 처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INT▶
조진태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집회 참가
"이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문제거든요. (법안이) 공동 발의가 됐는데, 이 법안이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촉구가 될 필요가 있고요 반드시 되길 기대해 봅니다"

집회 현장에서는
서명 운동이 함께 진행됐고,
광화문 광장까지 거리 행진도 펼쳐졌습니다.

주최측은 앞으로
'5.18을 지키자'는 내용의 현수막을
전국 곳곳에 내걸고
전 국민적인 공감대 확산에 나섭니다.

3년 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외치며
1차 촛불이 타올랐던
상징적 장소인 서울 청계광장에서
5.18 왜곡에 대한 규탄 함성이 메아리쳤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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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송광사 큰 스님 다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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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조계종의 원로 스님이자
달라이라마 같은
해외 불교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업적을 쌓았던 보성 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이
어제(22일) 송광사에서 열렸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엄숙한 분위기에서
명종소리가 울립니다.

세수 92세, 법납 75년을 끝으로
지난 18일 입적한
보성 스님의 영결식이 시작됐습니다.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중앙종회 의장 범해스님과 전남도지사 등
각계 인사를 포함한 1000여 명이 참석해
스님의 마지막 길을 추모했습니다.

◀INT▶
*영조 스님 / 보성 스님의 첫 번째 제자 *
"출가의 정신을 잊지 않고 정진하는 것이 출가의 본분이기 때문에 그걸 항상 말씀하셨고. 스님이 그동안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모습과 가르침 잘 이어서 (정진하려고 합니다.)"

영결식을 마치자,
스님의 법구를 실은 행렬이
만장을 앞세우고 다비장으로 향합니다.

불자들은 불경을 되뇌이며
스님이 생전 거닐던 길을 뒤따릅니다.

◀SYN▶
스님 불 들어갑니다.

어느덧 장작과 법구에 불이 붙고
연기가 하늘 가득 퍼집니다.

보성 스님의 제자와 불자들은
합장을 하고,
스님의 극락왕생을 빌었습니다.

지난 1945년, 18세에
해인사에서 출가한 보성 스님은,
세 차례의 송광사 주지와
초대 법계위원장, 조계총림 5대 방장 등을
역임했던 조계종의 원로 스님이며,

달라이라마와 틱낫한 스님 등,
해외의 지식인과도 교류하며
후학에 학업을 지원하고 육성해
한국 불교계에 공헌했습니다.

S/U) 보성 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은
송광사의 가풍에 따라
검소하고 간소하게 진행됐습니다.

MBC뉴스 강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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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특집1 - 일본 우익 방해에도 피해자들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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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은
얼마 전 전범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인데요..

광주MBC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처럼 할머니 편에 서 있는 일본인들을
앞으로 4차례에 걸쳐 집중 조명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후지코시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일본인들의 얘기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승리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른 일본인들이
후지코시 정문 앞에서 집회를 준비합니다.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한국 법원에서 승소한 데 따라
후지코시를 규탄하고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장음)아이자와 마키/문전행동 참가자
아이자와 마키/문전행동 참가자
"후지코시는 아베 정권이 원하는 대로 하지 마
라"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

그런데 집회 시작과 동시에
일본 우익의 맞불 집회가 이어집니다.

(현장음)일본 우익단체 관계자/
"너희들 일본인이냐? 조선인이냐? 어? 일본인이라면 이상한 일본인, 누가 봐도 이상하게 생각한다"

일본 우익에 비해 장비도 열악하고
참가한 시민들도 대부분 고령이지만
이 집회는 지난 1996년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후지코시는 1992년 일본에서 진행된
1차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7명에게 화해 신청을 해
미불임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전범기업입니다.

하지만 다른 피해자들이 제기한
두번째 손해배상 소송은
일본의 우경화와 재계의 압력 등으로
최고재판소에서 패소했습니다.

이후 한국 법원에 소송이 여러 건 제기돼
승소 판결이 이어지고 있지만
후지코시 측은 사죄와 배상을 미루고
대법원에 상고하며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오쿠다 가즈히로/문전행동 참가자
"후지코시가 지금 이 기회에 큰 결단을 내려서
문제 해결을 향해 한 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
서, 이 말을 호소하고 싶어서.."

태평양전쟁 말
1천 1백여명의 조선 소녀들을
근로정신대라는 이름으로 강제 동원해
감옥 같은 곳에서 일을 시킨
3대 전범기업 후지코시.

양심 세력은 시민들의 무관심과
우익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수십년 째 피해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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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보관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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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 저녁 광주시 광산구의
한 창고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고 안에 부탄가스 때문에
불길이 거세
진화가 어려웠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매서운 기세로 건물을 태웁니다.

광산구 신창동의 한 생활용품 창고에서
불이 난 건 오후 5시 30분쯤.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불은 2층 높이 철골 판넬 구조 창고 전체로 번졌습니다.

(스탠드업)
"이곳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연소가 확대되면서 뒷쪽에 위치한 유리 가공 공장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불이 날 당시 창고 안에는 사람들이 없었고
근처에 있던 직원들도 재빨리 대피해
아직까지는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이승용 / 목격자
"건물하고 건물 사이가 2미터 정도밖에 안 돼요. (창고가) 판넬 건물이다 보니까 불길이 유리창이 깨지면서 불길이 나왔을 것 아니에요. 그게 옆쪽에 우리 집(공장)에 붙은 거지."

나무젓가락과 일회용품 등이 쌓여 있는데
이 중에는 부탄가스와 같은 인화물질도 있어
소방관들이 불 끄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큰 불길은 1시간 반만인
저녁 7시쯤 잡혔지만
완전히 다 끄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비슷한 시각
광산구 광산동에서도
농가 신축 주택에서 불이나
건물이 모두 불에 타는 등
오늘 오후 광산구에서만
3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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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5.18 왜곡 처벌법 공동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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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5.18민주화운동을 왜곡*비방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한
특별법 개정안이
오늘(22) 발의됐습니다.

20대 국회 들어서만 다섯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여야 3당을 포함해
국회의원 과반이
개정안 발의에 참여했습니다.

그래도 통과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야 3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면
처벌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했습니다.

5.18을 부인,비방,왜곡, 날조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7 년 이하 징역 또는
7 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게 핵심입니다.

◀INT▶
추혜선 국회의원/ 정의당
"심각한 역사적 왜곡이나 그 사실을 비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또한 민주주의의 훼손이기 때문에 적절한 처벌의 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G) 대상 범위는 신문, 잡지, 방송이나
정보통신망, 전시물과 공연물,
공연히 진행된 토론회, 기자회견 등입니다.

(C.G) 다만, 예술, 학문, 연구, 보도가
목적이라면 처벌을 하지 않도록 해
해당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위축한다는 지적을 보완했습니다.

민주당, 평화당, 정의당은 당론으로
공동발의에 참여해 전원이 이름을 올렸고,
바른미래당의원 16 명,
무소속 손금주*손혜원*이용호 의원까지
166 명이 참여했습니다.

국회 의석수 과반을 넘겨
이대로 표결할 경우 통과하게 됩니다.

그러나 법사위 통과부터가 난관입니다.

공개적으로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 중인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이 법사위 위원장이라
실제 통과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INT▶
나경원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21일)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민은 모든 역사적 사건에 대해 입을 다물어야 됩니까?"

5.18 망언에 대해 자유한국당도
사과와 징계를 한만큼
법안을 수정하고 보완해서라도
한국당 스스로 법안 통과에
협력하도록 하는 게 최선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여론의 압박만이
거의 유일한 해법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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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