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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수영대회 D-1년..본격 준비 박차

  • 날짜 : 2018-07-11,   조회 : 159

앵커)
내일이면 광주 수영대회가
꼭 1년 앞으로 다가옵니다./

이제 준비할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회는 성공할 수 있을 지
어떻게 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지...
오늘은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대회 준비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첫 소식은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CG1) ***
6개 종목이 열리는 수영대회는
주 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을 비롯해
모두 5곳에서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조선대 축구장 등 3곳에선
저비용 고효율 대회를 위해
임시 수조를 설치해 경기를 엽니다.
****

이같은 구상이
대회 일년을 앞두고 점차 현실화됩니다.

남부대 수영장의 관람석을
8천석 가량 추가로 늘리는 공사가
오는 9월부터 시작되고,
임시 수조도 테스트 이벤트를 위해
내년 4월까지 모두 설치됩니다.

조직위는 특히
수영대회의 꽃인 하이다이빙 경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한때 여수 개최가 검토되기도 했지만,
세계수영연맹과 협의해
경기장을 조선대로 최종 확정하고
무등산의 풍광 등
광주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INT▶이달주 본부장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세계수영연맹의) 일부에서 실무진의 검토는 있었지만, 처음부터 조선대학교에서 하기로 한 상황이 변동되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은
현재 54%의 공정률로
대회 개막전까지 차질없이 완공될 전망입니다.

3천명을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3배 가까운 8500명이 접수해
내년 3월즘 최종 선발과정을 거칩니다.

후원사 유치도 본격 추진됩니다.

목표 후원액 239억원 가운데
현재는 10퍼센트를 조금 넘는 수준이지만,
민선 7기가 시작되면
후원을 논의하기로 한 기업들이 많아
분위기는 고무적입니다.

1백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위도
앞으로 2배 가량 인력이 늘어나
각 부문별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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