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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해받은 1기 특조위와는 달라야"

  • 날짜 : 2018-04-16,   조회 : 155


◀ANC▶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른바
'세월호 특조위 2기'로 불립니다.

조직적 방해를 받았던 1기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만큼, 과제는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장완익/당시 특조위원(20151214)
"진도VTS가 세월호와 교신한다는 것을
사실상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진술하셨습니까?"

◀SYN▶ 조00/당시 목포해경 상황담당관
"그때 진술을 했는지 모르는 데 기억안납니다"

무책임한 답변들로 채워졌던 특조위 청문회.

//

늦어진 인양에도 현장조사 거부에
바지선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16-05-28)

//

특검 요청마저 폐기된 채 강제 해산됐던 1기
특조위, 1년 6개월 만에 출범한 2기 특조위는
독립성과 특검안 자동 상정을 보장받았습니다.

◀INT▶ 강지은
*세월호 희생자 지상민 군 어머니*
"(1기는)원천적으로 봉쇄가 됐고 방해를 받았고
은폐가 됐어요./ 2기 특조위 같은 경우는 그런 것 전혀 없이 우리가 처음부터 원했던 성역없는 수사, 조사 그것까지 해야죠"

1기 특조위는 물론 선체조사위의
조사를 이어받게 될 2기 특조위는
세월호 침몰 원인은 물론 구조 실패와
조사방해 책임자 처벌까지 맡게됩니다.

◀INT▶ 문호승/
*사회적참사 특조위 세월호 진상규명소위원회*
"원인을 찾아서 원인이 사람에게 있으면
사람을 처벌해야 되고 제도나 관행에
있으면 고쳐나가야 되는..."

하지만 과거 진상규명 방해활동이 드러난
황전원 특조위원을 상대로 유가족들이
사퇴촉구 단식투쟁을 예고하는 등
무거운 기대 속에 쉽지 않은
첫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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