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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5.18 다큐 두 개의 일기,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결선진출

  • 작성자: 광주MBC,   날짜 : 2019-02-07,   조회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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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5.18 다큐 <두 개의 일기>,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결선진출

인권부문에 9개국 11개 작품 경합

 

 
  광주MBC가 지난해 5월 방송한 5.18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기획 박수인, 연출 김철원, 촬영 박재욱)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뉴욕 TV&필름 페스티벌’(New York Festiva TV&FILM Awards)에서 인권부문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1957년 시작된 뉴욕 TV&필름 페스티벌은 반프상(Banff World Media Festival), 국제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과 함께 세계 3대 TV상으로 분류되는 국제상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TV 작품을 비롯해 촬영, 미술, 편집 등 시상을 하며, 매년 세계 50여 개국에서 출품하는 만큼 TV 콘텐츠 세계 수준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 개의 일기>가 포함된 인권부문에는 미국, 이탈리아, 중국, 카타르 등 9개국 11개 작품이 결선에 올랐다. 이 페스티벌은 미국 방송매체의 종합 페스티벌 성격이 짙어 광주MBC 프로그램의 결선진출은 수상 못지않은 의미를 갖습니다.
  최종 수상작은 ‘NAB(미국방송사업자연합, 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쇼’의 일환으로 4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텔레비전 & 필름 어워드 축제에서 발표한다. NAB 쇼는 세계 각국에서 10만 명 이상 참석하고 1,700여 개의 관련 분야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축제로서, NAB는 NBC, ABC, CBS 등 미국의 1,30여 TV 방송사와 6,800여 라디오 방송사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두 개의 일기>는 80년 5.18 당시 시민군의 대변인으로 전두환 신군부의 불의에 맞섰던 윤상원 열사와 70년대 노동운동의 기폭제가 됐던 전태일 열사 등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두 인물의 밀접한 관계를 일기를 통해 밝혀낸 프로그램입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방송기자연합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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