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다큐멘터리 <굿> 2부작














HD다큐멘터리 <굿> 2부작



한국의 독창적인 민중문화 굿의 의미 조명


11월23, 24일 방송















우리 민족에게 ‘굿’은 인간의 길흉화복을 귀신에게 비는 종교적 제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굿보러 간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뭔 굿났다고 난리냐?” 등등의 표현을 보더라도 ‘굿’은 여럿이 모여 한판 떠들썩하게 벌이는 일상적인 ‘놀이판’이나 ‘축제’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D다큐멘터리 <굿>은 생활현장에서 펼쳐지던 판이 사라지고 다들 무대로, 무대로 올라가는 시대, 사람들과 함께 호흡했던 굿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부에서는 단골판을 가졌던 마지막 세대 전라도 세습무의 굿과 증언, 우리나라 굿의 종류와 특성, 굿의 역사와 탄압사, 무당이 없는 마을굿과 풍장굿 사례, 진도 고군면의 한 상가에서 펼쳐진 씻김굿을 통해 굿이 사라진 시대의 허허로움을 이야기합니다.























2부에서는 일본의 마쯔리와 러시아 부랴트 샤머니즘 등 해외취재 사례를 통해 인류보편의 문화로서의 굿을 다루고, 차를 새로 사면 고사를 지내는 모습과 풍어제 등 우리 생활 속에 남아있는 굿문화의 사례, 가무악(歌舞樂)이 생생히 살아있는 남해안 별신굿과 정영만 선생의 사례를 통해 굿이 우리 소리(국악)의 탯줄이라는 이야기, 자타가 공인하는 굿 전도사 박흥주 소장(굿연구소)을 통해 우리 시대에 되살릴 만한 가치가 있는 굿 문화를 다룹니다.





굿을 일상문화로 인식하며 살았던 세대들이 점차 사라져가는 시대. HD다큐멘터리 <굿>은 지금 우리 곁에 존재하는 굿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 굿문화를 되살려내는 의미 있는 노력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조명함으로써 한국의 독창적인 민중문화 ‘굿’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방송 :

1부 11월23일(금) 오후 9시55분


             2부 11월24일(토) 오후 10시50분


▒ 기획 : 김휘


▒ 연출 : 윤행석 박병규


▒ 구성 : 김인선 임혜선


▒ 촬영 : 이경섭


▒ C G : 김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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