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 5월 19일 아침 8시 MBC TV 전국 방송

5.18 특집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 전국 방송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과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두 열사의 밀접한 관계 밝혀
인기 웹툰 <송곳>의 최규석 작가 일러스트 참여
5월 19일 아침 8시 MBC TV로 전국 방송
22일 밤 10시 5분 광주MBC TV 방송
 
5.18 당시 시민군의 대변인으로 전두환 신군부의 불의에 맞섰던 광주 출신 윤상원 열사,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의 기폭제가 됐던 대구 출신 전태일 열사의 관계를 조명한 광주MBC 5.18 특집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기획 박수인, 연출 김철원, 촬영 박재욱, 구성 유희경, 2018년 작)가 다시 한 번 전파를 탑니다.
  지난해 방송 당시 일기를 통해 두 열사의 관계를 조명해 관심을 모은 <두 개의 일기>는 5.18 39주기를 맞아 5월 19일(일) 오전 8시 MBC 텔레비전을 통해 전국에 방송되며, 22일(수) 오후 10시 5분 광주MBC에서도 방송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유족들이 보관 중인 두 열사의 일기를 확보하고 주변 인물의 증언을 통해 이들의 관계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이들이 지키려 했던 가치는 무엇인지, 어떻게 해서 그런 용기가 길러졌는지를 추적했습니다. 특히 전태일 열사가 분신하기 전 유서형식의 편지를 보낸 친구 정원섭 씨를 미국에서 만나, 전태일이 보낸 편지를 무려 48년 만에 받게 되는 감동적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두 개의 일기>가 지상파방송을 통해 전국 방송됨으로써 5.18의 전국화는 물론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앞장섰던 두 열사의 밀접한 관계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52회 휴스턴국제영화제 금상, 2019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사회문화발전부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지역방송부문), 제11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지역기회보도부문) 등을 수상했으며, 세계 3대 TV상으로 꼽히는 TV&필름페스티벌에서 인권부문 결선에도 올랐습니다.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