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된 코미디언 ‘젤렌스키’ 출연 드라마 <국민의 일꾼> 방송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된 코미디언 ‘젤렌스키’
드라마 속 이야기가 현실로
<국민의 일꾼> 12부작 방송
 
  최근 치러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서 정치경력이 없는 코미디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압승을 거둬 화제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73.21%를 득표해 24.46% 득표에 그친 페트로 코로셴코 대통령에 압도적으로 승리한 것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코미디언입니다. 2015년 방영된 TV드라마 <국민의 종>에서 하루아침에 대통령이 된 고등학교 역사 교사 역할을 맡아 재벌 척결 등 개혁 정치를 펼치는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드라마의 국민적 인기를 기반으로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에 선출됐습니다.
  광주MBC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출연한 <국민의 일꾼> 12부작을 4월 29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합니다.
  이 드라마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소박하고 겸손한 학교 선생님 바질리 역을 맡고 있습니다. 바질리는 나라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 격렬하게 분노하고 그 모습을 학생이 몰래 찍어 유튜브에 올리자 하루아침에 돌풍을 일으키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바질리가 분노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그를 지지하게 되고,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펀드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질리는 기적같이 선거에서 승리를 합니다. 바질리 대통령이 되었지만 여전히 부모님 댁에 계속 얹혀살고, 말일이 되면 친구들한테 돈을 빌리고 심지어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학교 선생님이 갑자기 막강한 권력을 쥔 대통령이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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