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시청자위원회의 내용 처리결과

 

나웅인 위원: 프로그램이 많이 변화됐다. <신얼씨구학당>이 세트도 멋지게 하고 프로그램 다양하게 됐다. <말미잘>도 내용을 바꿔서 점점 재밌게 꾸려나가는 데에 있어서 광주MBC가 항상 새로워지고 역동성 있게 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호남가 DVD를 통해 호남가가 광주MBC나 지역의 문화상품이 되어가는 시금석이 됐다. 얼마 전에 도종환 시인과 송필용 화가가 서울에서 시화전을 했는데 대박이 났다. 우리 지역에는 훌륭한 시인도 많다. 전시회도 하고 시집도 내고 DVD도 만들자. 호남가 같은 남도의 정서를 보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상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이 나왔으면 한다.


 


     - 처리결과 -


세트를 통한 프로그램 변화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상윤 위원 : <박병천> 특집을 감동 깊게 봤다. 국악을 좋아해서 박병천의 살풀이도 들어보고 그랬다. 문화 종착지에는 문화 앙금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이를 테면 아시아 문화종착지가 일본이라면 일본에 아시아의 문화 앙금이 많이 남아있다. 우리나라 문화종착지가 제주다, 진도다 하면 다른 지역보다 그곳에 문화 앙금이 많이 남아있다. 자동적으로 전통의 보고가 되는 것인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 13대째 당골 집안이라고 나오더라. 지춘상 교수 같은 분이 이런 좋은 인물과 손을 잡고 들노래, 진도만가, 씻김굿 같은 것들을 만들어냈는데 참 좋은 걸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이런 것을 잘 발굴해주길 바란다.


 


     - 처리결과 -


<박병천> 특집이나 다큐 <굿> 등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복원 보존한다는 의미에서 의의가 큽니다. 이번에 제작한 <굿 2부작>의 후속으로 진도씻김굿이나 무당 등의 구체적 콘텐츠가 될 수 있는 특집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윤석년 위원 : 광주 지역방송의 문제는 아니지만 디엠비 단말기가 작다보니까 흐름자막이 나올 때 MBC 의 경우 글자가 안 보일 정도로 빨리 넘어간다. 모니터가 작기 때문에 시청의 불편함이 있다. 흐름자막의 속도를 좀 더 천천히 바꿔주길 바란다.


 


  - 처리결과 -


개선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나웅인 위원: 캄보디아의 프롬펜에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생긴다. 부산상호저축은행의 자본도 광주사람들이고 설계한 사람도 광주사람이 설계를 다해서 세계 공모해서 당선된 것이다. 설계자가 훈장을 받고 브리핑해서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다. 대단한 일을 했다. 이런 걸 취재해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 농업부분에 있어서도 함평 한우가 종우를 가지고 동남아로 나가서 키워 돌아오겠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라도 사람들이 패배의식에만 있지 않고 그래도 뭐든 한다, 농업이든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한다는 기획물도 만들었으면 한다.


 


     - 처리결과 -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병원 위원 : 방송이 농업부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요즘 농촌의 가장 큰 문제는 고령화 문제라고 본다. 일선 현장의 내용을 보면 정말 심각하다. 나주지역에서는 할머니 한 분이 돌아가신지 일주일 만에 발견됐다. 혼자 사시는 분들, 그 분들의 삶을 어떻게 안전하게 할 것인지 우리 사회가 책임을 져야 할 문제다. 이런 심각한 문제들을 함께 돌아오는 농촌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령화 문제와 함께 엮어 방송에서 거론해볼 필요가 있다. 희망이 있는 현장을 찾아서 고령화 문제, 돌아오는 농촌, 도심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도 방송에서 해봤으면 하는 생각해봤다.


 


     - 처리결과 -


남도부보상에서 농촌문제를 접근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전국시대 에서도 적극 담아내겠습니다. 


 


나웅인 위원 : 지역사회와 함께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광주시에서는 옛 전남도지사 공관을 조선상고사 박물관처럼 만들려는 계획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 박물관에 상고사 관련 그림만 놓으면 안 될 것이다. 광주MBC는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서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안에서 상영도 하는 등 지역에 있는 문화사업도 함께 해갔으면 한다.


 


     - 처리결과 -


광주시의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참여해서 문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석년 위원 : 지역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토론 방송에 있어서 좋은 일꾼이 뽑힐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총선보도에 대한 원칙, 기준을 과거와 다른 형태로 다뤄주길 바란다.


 


나웅인 위원 : 대선방송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총선에서도 누가 몇 명 되느냐가 아니라 국회의원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정당을 떠나서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서 신선하게 하기를 기대한다.


   


     - 처리결과 -


인물과 정책중심의 보도를 통해 유권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으며 총선 토론 방송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정매 위원 : 지역 기업의 상품을 알리는데 있어 홍보 마케팅의 역할을 광주MBC에서 중추적으로 해주기를 바란다.


-농림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30억원 규모의 신활력향토사업에서 30개 사업을 뽑았는데 전남지역이 8개가 선정됐다. 전남은 먹을거리, 식품에 신경을 쓰고 있는 지역이기에 이러한 향토사업에 대해서 기존에 실행에 왔던 사업들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지자체의 이 사업들이 어떻게 방향을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해 홍보 내지 마케팅 전략을 광주MBC에서 펼쳐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처리결과 -


전국뉴스화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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