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시청자위원회의 내용 처리결과

 

 




김정매 위원 : 유기농을 하는데 이미 땅은 오염되어 있다. 앞으로 유기농은 수산물이다. 여수엑스포와 연결해서 수산물 유기농 자원을 전남에서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해보자. 전국적으로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광주MBC가 하면서 이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수산물의 품질 등 차이점이 무엇인지 짚어주자. 모두가 문화관광자원하면 설비투자에 집중하는데 앞으로는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전남에 있는 섬들을 관광단지로 연결할 수 있는 수산물은 좋은 자원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도시의 여자들이 전복을 해먹을 줄 잘 모르는데, 전복을 육포처럼 만드는 등 개발하고 있다. 수산물의 유기농자원이 전라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 웰빙시대에 맞게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 처리결과 -




여수엑스포와 연결해서 수산물의 유기농 자원화는 시기적절한 방송주제이고 프로그램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윤석년 위원 : 아침뉴스을 보면 기관이나 단신 보도 많다. 아침뉴스에서는 감성적인 뉴스가 나왔으면 한다.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성적 기사가 있었으면 한다.




-자막이 틀리는 경우 종종 있다. 특히 스크롤 나올 때 오자가 없도록 주의 했으면 한다.




 




     - 처리결과 -




다양성을 더 추가할 계획이며 자막도 당직기자에게 주지시켜 틀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웅인 위원 : 전라도 맛 명품전에서 선정된 음식들을 명품이라고 말을 했다.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서 부여하고 광주MBC가 유통하는 사업단을 만들어서 한다면 지속적인 수익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명품이라는 이름을 한 번 전시할 때만 하지 말고 광주MBC가 선정한 명품임을 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판매할 때도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면 한다. 사후에 그 제품이 변해가면 철회할 수 있는 전제조건 달아서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 처리결과 -




 처음으로 시도해본 행사 여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광주MBC가 선정한 명품임을 인정할 수 있도록   더욱 연구하고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윤석년 위원 : 방송사 자체 제작비 부족으로 방문진, 방송위 등 외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 기관에서 지원을 받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팀을 만들어 기획서를 잘 가다듬어야 한다. 사내 태스크 포스크 팀이랄까. 팀들을 만들어서 많은 제작비 지원받아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자.




 




     - 처리결과 -




적극 검토 하겠습니다




 




최병근 위원 : 우리나라가 근대 사법국가가 된지 110년째다. 최근에 법률문화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로스쿨 도입으로 법률지식인을 양성하는 체계로 변하고 있다. 국민참여재판제도가 중요하다. 판사에 의해 재판을 해오던 것을 내년 1월1일부터는 배심제라는 국민참여재판제도를 실시한다. 배심제라는 것은 시민들이 형사사건의 유무죄를 판단하는 것이다. 판사에게 권고만 하지 귀속되지 않는 협조적 관계다. 광주에서 시행을 앞두고 법정 구조를 바꿔놨다. 그 형태로만 보더라도 피고인이 검사와 대등한 지위에서 여러 변론을 할 수 있는 등 변화가 있다. 모의재판을 해봤는데 시민들이 아직 모르고 있다. 사법의 100년 전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비교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면 좋은 내용이 되지 않을까.




 




     - 처리결과 -




국민 참여재판제도 등 변화하는 모습 등을 소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윤석년 위원 : 대선보도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내년 4월 총선을 대비한 총선보도기획단을 내부적으로 꾸리는 게 어떨까. 총선 준비가 지금부터 이뤄져야 여러 가지 자료나 화면이 풍부해질 것이다. 대선보도 끝나자마자 총선보도기획단을 꾸려서 지역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선도적 역할을 했으면 한다.




 




     - 처리결과 -




총선은 지역대표도 뽑지만 보도국 기자들에게는 인적 내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보도국내 부서의 고유기능과 인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총선보도체제를 갖추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상윤 위원 :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거대한 물결 속에 살고 있다고 그런다. 김영삼 정부부터 지금까지 15년 동안 세계화만이 살 길이라고 세뇌되어 살아왔다. 전 언론과 좌, 우, 보수와 진보 등 모든 학자들이 세계화는 거역할 수 없는 것으로 얘기해왔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신자유주의의 성적표라는 게 볼품이 없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결국 금융자본이 판치는 것인데 그것이 다른 말로 바꾸자면 주주자본 같은 것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단기수익을 노리고 저투자한다는 게 특징이다. 결국 신자유주의는 저투자, 저성장이다. 구조조정 통해 만성적인 실업자를 양산하게 되고 일자리 부족하고 비정규직을 뽑고 결국은 이런 현상으로 결국 양극화 나타난다. 15년 동안 여기저기서 세계화만이 살 길이라고 하니까 국민들이 세계화가 못되어서 경제가 안 풀린다고 착각하게 되었다. 대선보도와 관련해서도 이런 근본적인 부분을 짚어주는 방송은 전무하다. 이런 걸 해줘야 하지 않을까.




 




     - 처리결과 -




년 초에  기획보도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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