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시청자위원회의내용 처리결과

 * 장하경 위원 : 광주의 정체성 찾기와 시청률은 반대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5․18, 민주 등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식상하게 느끼고 있다.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기존과는 다른 방향으로 5월의 틈새를 다뤄주기 바란
   
 *우리 지역의 주시청자는 누구인지 시청층 분석을 통해 중앙 프로그램과 지역 프로그램의 방송 시간 조절 등 적절한 편성이 요구된다.



 *스튜디오 환경, 특히 라이트의 변화를 준다면 지역방송의 느낌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처리결과
이번 5.18에는 특집다큐로 5.18부상자들의 트라우마현상을 담아 전국방송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5.18 당일 밤에 광주오월음악제를 재단과 함께 생방송할 계획입니다.


로칼 프로그램 편성 시간은 프로그램 개편 시기마다 검토한 문제지만  계속해서 연구해야 할 과제이며 스튜디오 환경은 계속 보완 하고 있습니다. .


 * 민형배 위원 : 1년에 한 차례라도 시청자의 욕구가 무엇인지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 어떠한 욕구를 갖고 있는지 조사,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반영하면 좋겠다.


 * 처리결과
시청자의견 조사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이정애 위원 : 따뜻하고 밝은 뉴스는 뉴스 앞부분에 보여지면 좋겠다. 그런 뉴스를 직접 찾아내야 할 것이다. 여러 가지 부정적인 뉴스를 많이 접하면 그런 것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 좀 더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뜻한 뉴스를 만들어 가는 게 사회를 밝게 만들어가는 방법일 것이다.


 * 처리결과
훈훈하고 감동을 주는 뉴스 소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고 특히 아침뉴스에 반영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이상갑 위원 : 지역의 시사프로그램은 KBC가 편성도 많고 강점을 갖고 있다. 토론프로그램이 논쟁적인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치열한 찬반 대립도 어렵다. 때문에 시청자들이 관심을 갖고 계속 시청하기는 어려운 듯하다. 반면에 시사프로그램을 르포형식과 섞어서 제작하면 지역민의 참여도 가능하고 현장성이 강화된다. 또한 현재 시사프로그램이 아침 7시대에 편성되고 있는데 고려해보길 바란다.


 * 처리결과
프로 개편과 더불어 고려해 보겠습니다.


 * 김정매 위원 : 시청자위원회에 여성이 다섯 분이 참석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를 보면 하나는 정직성이고, 책을 많이 보는 문화, 그리고 여성이 일터, 경제, 각 분야에 많이 참여하느냐에 따라 구분될 것이다. 여성에 관한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지역의 특화사업으로서 맛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 처리결과
프로그램에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민형배 위원 : 보도프로그램이 예전에는 이슈를 잘 제기하고 끌고 나가는 힘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도프로그램의 확대를 검토 바란다. 광주MBC는 지역성과 시민친화성을 갖추어야 한다. 뉴스를 보면 보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현상을 보려고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또한 사회가 분권화, 지역화 되어 가는데 문화영역은 뒤떨어지는 것 같다. 앞서서 시민사회를 이끌어야 할 것이다.
 
 * 보도를 보면 전국방송이 해오던 포맷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


 *처리결과
지역 이슈를 반영하고 시민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아젠다 기능 강화에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  장하경 위원 : 선거방송은 유권자의 시민의식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것이다. 유권자들이 의무감을 갖고 투표를 꼭 하는 분위기 조성이 요구된다. 또한 광주의 생활정치를 책임질 수 있는 여성, 그리고 노인을 위한 시민교양 프로그램도 필요하다.


 * 처리결과
정치 기획팀을 구성 올바른 선택과 바람직한 선거문화정착을 위한 보도방향, 내용을 논의 중 이며 선거문화 향상을 꾀할 수 있는 보도프로를 확대하고 노인과 여성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 높여 가겠습니다.


 *  민형배 위원 : 지방선거 굉장히 중요하다. 이에 대한 고민 이뤄져야 한다. 선거를 취재할 때 시민들 입장에서 접근하지 않고 후보자나 선거캠프 입장에서 하는 경우가 있다. 이슈도 다른 방향으로 가져갈 때도 있는데 선거와 관련해서 시민들의 눈높이와 맞추길 바란다.


 * 처리결과
 유권자의 선택에 도움을 줄 보도를 지향하겠으나 선거법상 대중을 상대로 한 접촉기회가 방송매체로 제한된 상황이어서, 유권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후보자 개인에 대한 보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 이건철 위원 : 유권자들이 이번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민,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선도해주길 바란다. <진단21>이나 캠페인 등을 통해 시도지사 등을 잘 뽑아야 지역이 발전한다는 내용을 다루면 좋겠다.


 * 처리결과
유권자 참여. 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보도를 강화하고 시사르포와 지단21 등의 시사프로를 통해 반영 하겠습니다.


 *  하상용 위원장 : 시민 참여가 봉쇄되고 관권 선거의 우려가 있다. 주민들을 위해서 일할 사람을 뽑는데 정작 주민들의 민원은 선거 이후로 미뤄놓고 공무원들이 일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이는 문제를 낳을 수 있다. 현안을 파헤치는 역할을 충분히 해주기 바라며, 좋은 인물을 뽑아야 우리 지역이 잘살 수 있다는 데에 포커스를 맞춰서 선거방송을 진행해주면 시민들의 관심도 늘어날 것이다.


 * 처리결과
 철저히 감시해서 사례 발견 시 개선되도록 집중보도 하겠습니다.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