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시청자위원회의내용 처리결과

* 지남철위원 : .한 가지 사안을 놓고 저마다 이해가 다르다. 기사를 다루는데 있어서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해야할 것 같다.
  -몇 년 전의 편성표를 보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지역 현안에 관한 부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관련된 보도프로그램이 있지만 부족한 것 같다. 과감하게 지역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1주일에 한 번 정도 있기를 바란다. 지역 현안에 대해 일회성이 아닌 집중적, 지속적으로 보도했으면 한다. 이를 통해 현안에 대한 의견과 이해를 서로 교환하는 게 필요하다.


- 처리결과-
편향되거나 일방적 주장이 아닌 균형감 있는 기사 작성과 시사르포, 진단21등의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는 광주MBC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이념을 넘어 대담한 기획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 행사가 국제적․세계적인 음악제가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어떤 부분이 요구되는지 깊숙한 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광주MBC수묵대전은 많은 시민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 발전에 기여하도록 홍보가 이뤄져야겠다. 이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가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진 잔치가 되길 바란다.


- 처리결과_


정율성국제음악제에 관해 특집다큐멘터리를 비롯해 생방송 정율성국제음악제, 생방송 전국시대를 통한 전국방송 등 다양하게 소개 호응을 받음. 내년에는 국제행사에 걸맞게 중국과 공동방송 을 검토하는 등 내실 있게 방송할 계획임.   


* 김상윤위원 : 지역문화교류재단의 홈페이지에 어느 분이 황우석 교수와 관련하여 투고한 게 있는데 이 글은 국익이나 진실규명의 관점과는 달랐다. 이 문제를 학문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러한 인식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문제를 달리 접근하는 기획도 해보면 어떨까.


- 처리결과 -


과거 권력과 자본에 의해 압력 받았던 언론의 비판, 감시기능이 요즘에는 국익과 여론에 의해 주춤거리는 현실에서 결국 시청자에게 진실을 알리는 사명에 충실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사료됨    .


* 하상용위원 : 특별기획 2부작 <뽕 100년사>는 많은 준비 과정을 거쳐 제작된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시기적으로도 농업문제로 인해 민감한 때에 지역방송으로서 좋은 프로그램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MBC가 하는 말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우군을 만들어야 한다. 방송의 소비자들이 MBC가 하는 말에 대해 딴지를 걸고 다른 세력들이 재미를 보는 경우가 있다. ‘황우석 교수’ 문제와 관련하여 경쟁이 아주 치열한 상황에서 이런 부분을 가볍게 생각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경쟁 속에서 광주MBC만의 장점을 갖는 게 중요하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소비자들의 패턴이나 유형을 맞춰서 움직여가고 부합해가기 위해 컨셉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DMB폰으로 인해 집에서의 텔레비전 시청은 줄어들 것이다. 시대가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다.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발굴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 처리결과 -


 민족농업, 대안농업으로 잠업의 가능성을 제기한 프로그램이었음. 내년에도 우리 농촌 농업의 대안을 찾는 특집을 마련할 계획임.- 황우석교수 논란과 관련해서 시청자들로부터 지역MBC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광주는 그러나 타지역보다는 지역민들의 질타가 비교적 적었지만 이번 기회로 시청자에게 더욱 가까이 가는 노력을 기우릴 생각임.


* 이건철위원 : 광주 . 전남 건설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혁신도시 건설 문제에 있어서 입지선정과정에 대한 신속한 보도나 향후 건설과정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내용은 바람직스러웠다. 혁신도시가 성공할 가능성은 크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외국의 성공적인 혁신도시 모델을 벤치마킹해서 광주 . 전남공동혁신도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선도/계도가 필요하다.


-처리결과 -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추적취재 할 예정이며 지역발전을 이뤄나가는 방향으로 꾸준히 보도 하겠음


- 전남도청 남악 이전 후 모방송사는 광주 . 전남 하나의 네트웍을 과시하기 위해 로컬뉴스에 서남지국과 동부지국의 뉴스를 보내면서 차별성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 MBC도 이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 광주,목포,여수의 광역적 통합이 가장 바람직한 방안이지만 당장 어렵다면  로컬뉴스 시간에 3원방송이라도 내보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 처리결과 -


아침9시30분 저녁6시30분뉴스에서 3원으로 진행중이고 뉴스데스크 및 아침뉴스도 뉴스제작물 교환을 확대하고 있음


* 김용채위원 : 당사자들이나 피해자, 약자의 입장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보도하는 것도 필요하다. 송정리에서 성매매 여성 2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법이 있지만 제대로 집행이 안 되고 있었다. 제대로 감독한다면 이런 일은 안 벌어졌을 것이다. 사전에 이와 같은 사건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보도에 있어 피해자나 당사자 입장에 서지 않고 그냥 객관적으로만 보도하는 경향이 있다. 약자의 입장에서 피해 상황 보도를 통해 원인이나 대책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해야 할 것이다.


- 처리결과 -


공정성의 관점에서 객관적 보도 경향이 있으나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등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고정주위원 :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국익에 항상 보탬이 되는 측면에서 방송됐으면 좋겠다.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 때에 따라 역사도 뒤바꾸는데, 우리 지역, 국익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방송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문화수도라고 하는데 가능하면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와 같은 좋은 행사를 지역경제, 지역문화에 걸맞게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 이런 것들이 나중에는 한중우호 관계에도 도움이 되고, 이로 인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면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이를 위한 방송의 역할이 요구된다.


- 처리결과 -


정율성국제음악제는 문화수도운동차원에서 접근할 생각임. 이 행사는 중국과의 한중우호관계에 도움이되고 특히 중국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기획과 방송을 할 계획임.


* 강정임위원 : 국익 차원에서 볼 때 여성들이 난자를 제공을 하는 단체가 생긴다는 건 황우석 교수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연구 차원에서 매매를 한다는 것은 떳떳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언론에서 기준을 잘 세워서 보도해야할 것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해도 빠르고 판단도 명확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성매매 여성 관련 사건이 해결이 안 되고 사건 자체가 오리무중이 되었다. 언론에서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문제에 대해 짚어주길 바란다. 언론에서도 일회성의 보도로 그치지 말고 앞서서 해결한다는 자세로 집중적으로 보도를 했으면 한다.


- 처리결과 -


심층, 집중취재 필요성에 공감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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