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핑크피쉬> ‘한국PD대상’ 수상

TV작품상 지역특집부문에 백재훈・최선영 PD

광주・전남 방송사 유일 수상

한국PD연합회(회장 안수영)가 주최하는 제31회 한국PD대상에서 광주MBC(사장 송일준)가 제작한 <핑크피쉬>(연출 백재훈, 최선영)가 TV작품상 지역특집부문에 선정됐습니다.

<핑크피쉬>는 일부에서 전라도를 비하하고 차별하는 의미로 폄하해 쓰고 있는 홍어를 전라도를 대표하는 소울푸드로 만드는 것은 물론 차별과 혐오에 저항하는 상징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10월 방송한 이후 이례적으로 MBC 전 계열사에서 편성하고 설 연휴에는 MBC TV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은 광주, 전남 방송사 가운데 유일합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부터 코미디언 김용만·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오는 4월 9일 오후 1시 5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광주·전남PD연합회가 시상하는 2018 우수프로그램(TV특집 부문)상 수상작에도 뽑혔습니다. 이 시상식은 3월 29일(금)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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