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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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월요일~금요일 AM 07:20~09:00
연출 : 황동현 _작가 : 최은영,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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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인터뷰] 6.13지방선거 특별기획 구청장 후보 초청 인터뷰(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문 인 후보)

■ 방송시간 월요일~금요일 AM 07:30~08:57
■ 기획 김민호
■ 연출 황동현
■ 작가 최은영
■ 진행 황동현 PD

◇ 황동현 진행자(이하 황) - 황동현의 시선집중 듣고 계시는 지금 시각 8시 13분 지나고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의 특별기획, 광주시 구청장 후보에게 듣는다. 광주시 북구청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인 후보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후보님.
◆ 문인 (이하 문) - 네, 안녕하십니까?
◇ 황 - 굉장히 바쁘시죠? ◆ 문 - 네, 이제 어제부터 공식 선거가 시작됐기 때문에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황 - 공식 선거가 시작됐다라는 것은 이제 플래카드도 붙었고. 가두연설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된 건가요?
◆ 문 - 유세차를 돌면서 가두연설도 하면서 또 플래카드도 많이 붙였습니다.
◇ 황 - 본격적으로 이제 정말 유권자들과 만나시는 시간인데요. 우리 문인 후보. 광주시 북구청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오셨는데 본인 소개 직접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 문 - 저는 전남 영광에서 출생해서 학교는 북구에서 다 나왔습니다. 광주 교대부설초등학교, 살레지오중학교. 또 광주일고. 대학은 서울에서 한양대, 한양대대학원에서 석사까지 마무리 하고. 또 박사는 전남대에서 취득을 했습니다. 공직에 제가 84년도 기술고시를 합격하고 85년도부터 국토부와 행정자치부 중앙정부에서 한 10여 년 이상 근무를 했고. 나머지 20여 년간은 광주시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광주시에서는 북구 부구청장,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광주 행정부시장으로 해서 31년간의, 20년간의 공직을 마치고 6.13 지방선거를 출마하게 됐습니다.
◇ 황 - 행정 부시장으로서의 공직을 마치시고 또 공직 이후에도 공공적인 활동도 하셨죠?
◆ 문 - 네, 행정부시장을 마치고, 2년 3개월 놔두고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후배들을 위해서. 그리고 금융위원회 산하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임원으로 1년 근무하다가 이번에 선거에 나오게 됐습니다.
◇ 황 - 부구청장도 북구에서 하셨고. 또 북구를 많이 잘 아시겠는데요?
◆ 문 - 네 2005년도 2년간 북구 부구청장을 하면서 아름다운 마을사업이라든가 주민참여예산제를 그때 처음으로 실시해서 북구가 선도자치구로 가는 데 역할을 했습니다.
◇ 황 - 어제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이 됐다는 말씀도 해 주셨는데. 첫 유세지, 출발지는 어디서 하셨어요?
◆ 문 - 출근 인사를 보통 하기 때문에 사무실에 있는 북부서 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했고요. 출정식은 오후 3시 반에 북구청 앞에서 시의원, 시장 후보님을 모시고 출정식을 했으며 이런 부분들은 통합에 의미가 있는 원팀시스템으로 출정식을 치른 바 있습니다.
◇ 황 - 결국 원팀시스템이라는 것은 광주시장 후보, 기타 많은 후보들이 함께 연대해서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하나의 시스템을 가지고 선거를 치르겠다는 말씀이신가요?
◆ 문 - 네, 그렇습니다. 원팀이라는 게 대통령이 워낙 잘하시기 때문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뒷받침하고. 또 시장후보와 구청장 후보, 시의원 후보, 구의원 후보님들이 같이 함께 가는 그런 시스템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 황 - 지금 북구 인구가 한 몇만 정도 됩니까?
◆ 문 - 북구 인구가 지금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지금 44만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황 - 하지만 또 굉장히 44만이면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구가 북구인데요. 오랫동안 북구가 성장이 멈췄다는 말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있고 그렇던데. 북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뭐라고 진단하십니까?
◆ 문 - 일단 북구는 KTX가 미진입하면서 굉장히 도심공동화 가속하고 맞물려서 또 첨단 3지구 미착공으로 인해서 쇠락이 되어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럼에 따라서 내부 활력이 굉장히 떨어지고 있고 발전도 정체돼 있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가장 문제는 복지예산이 70%가 넘기 때문에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입장이 되겠습니다. 이런 열악한 재정에 거의 발전이 멈춰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혁신적으로 전략을 세우지 않으면 이런 좋은 기회를 살려내지 못하기 때문에 앞으로 북구는 상대적으로 광주 과기원이라든가 전남대, 이런 대학과 테크노파크 이런 연구소, 첨단 1, 2, 3 산단과 본촌산단 등 훌륭한 산업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자산을 북구 발전에 이어질 수 있는 그런 전략이 필요하고. 지금 이런 부분에 가장 시급한 현안들을 말씀드리면 광주역과 도시재생문제, 활성화 문제, 호남고속도로의 확장이라든가 용봉IC. 이런 SOC 문제. 지방자치의 가장 중점이 되는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그런 문제들. 또 가장 민생 경제의 일자리 창출에 역점이 되는 첨단산단 1, 2단계 활성화 및 본촌산단 활력화. 이런 부분들을 들 수가 있겠습니다.

◇ 황 - 크게 네 가지를 들어주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재생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북구가 첨단이나 이런 쪽은 신흥 과학과 연계해서 발전도 되고 또 한계점도 나오고 있지만 구도심들은 굉장히 꽉 막혀 있거든요. 더불어서 구도심에 사는 분들의 어떤 생활환경도 많이 낙후돼 있고요. 열악해진 것도 사실이고요. 그 문제를 어떤 식으로 좀 푸시는 복안이 있으십니까?
◆ 문 - 지금 문재인 대통령 들어서 도시재생 문제가 조금 더 세분화되고 좀 이렇게 발전화가 되어 있습니다. 주거 살리기 이런 사업이라든지. 또 우리 동네 살리기 이런 사업들이 사업 유형이 늘었고. 그렇기 때문에 구도심에 그런 사업들을 더 넣어서 하게 되면 도시재생은 이룰 수 있고. 또 이런 사업들이 조금 더 규모가 더 크게 스마트시티라고 해서 4차 산업에 대비한 그런 사업들로 지금 더 크게 발전되고 있습니다. 세종시하고 부산시에서 두 가지 시범도시 올해 지정이 돼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북구 같은 경우에는 광주역이라든가 일신방직 같은 경우를 도시재생보다도 더 큰 규모인 스마트시티로 가면 예산도 더 많이 따고 더 활발하게 주민들 의견도 반영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황 - 결국은 중앙정부가 가져가는 정책과 지역의 도시재생의 어떤 정책을 맞물려서 중앙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활성화를 좀 하시겠다 이렇게 들리네요.
◆ 문 - 네, 그렇습니다.
◇ 황 - 그리고 광주과학기술원도 북구 내에 들어 있나요?
◆ 문 - 네, 그렇습니다. 광주과기원 전남대, 또 테크노파크 같은 연구소도 전부 북구 관내에 있습니다.
◇ 황 - 그런 연구소를 활성화시켜서 장기적인 북구의 성장동력을 만들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 문 -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경제총괄상황실을 산업단지에 설치해서 일단 산학연 클러스터를 만들겠습니다. 학교 또 연구소, 기업들이 같이 맞물려서 기업의 애로사항도 해결하고 같이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산학연 클러스터 이건 반드시 필요하고.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주로 시사업이나 국가사업이 되겠습니다만 시나 국가에 전달이 돼서 이런 부분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 황 - 용봉IC 문제도 거론하셨는데 어떤 식으로 개선하실 생각인가요?
◆ 문 - 지금 용봉IC는 당초 작년에 한국도로공사에서 기본설계를 하다가 사업비가 너무 많이 늘어서 53% 정도가 늘었습니다마는 30%가 넘게 되면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고 KDI에서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조만간 완료가 될 계획입니다. 이걸 빨리 한국도로공사에 독촉을 해서 설계가 빨리 들어가서 지금 주민들께서 엄청난 불편을 갖고 있습니다. 빨리 착공이 돼서 정상적으로 우리 북구 교통뿐만 아니라 광주시 교통 해소를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지금 문제점은 지금도 출퇴근 시간에 막혀서 문제가 있는데 공사 중에는 차로가 또 1, 2차로가 더 줄어듭니다. 그러면 거의 주차장 수준으로 됩니다. 그래서 공사가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우회도로가 개설이 돼야 합니다. 지금 북부순환도로 중에 2공구 도동고개에서 일곡까지는 교통이 됐습니다마는 일곡에서 용두동, 본촌동 이어지는 북부순환도로는 아직 설계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도로가 조속 착공이 돼야 하고. 또 지금 남북도로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거는 광주역으로 남북도로 되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만 철도 존립 폐지 문제가 결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우선적으로 신안교에서 광천교 35m의 도로가 도시계획도로로 되어 있습니다. 이 도로를 반드시 개통을 해서 용봉IC 공사지원 대책뿐만 아니라 일신방직 이전 문제도 같이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런 이전도 조속히 추진이 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황 - 결국은 광주역도 그렇고 방금 용봉IC, 일신방직 이전. 이 세 가지가 같이 맞물려서 도시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동력이 돼야 하겠네요.
◆ 문 - 네, 그렇습니다. 우리 북구에는 20여 년간 묵어 있는 숙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한꺼번에 연계시키면서 풀어나가는 해법이 중요하고, 광주역 부분은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북구 주민이 가장 불편해하는 부분이 광주 송정역으로 환승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셔틀열차가 이용객이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공항 좌석버스를 개설해서 30분 내에 1200원 주고 가는 것이 중요하고. 지금 광주역이 너무 어둡습니다. 지금 다행히도 VR, AR 가상현실, 증강현실 제작지원센터가 지금 공사비가 투입돼서 계약이 돼서 투입되고 그렇기 때문에. 광주역을 일단 밝게 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KTX 존폐 문제. 재진입 문제를 단기간 내에 검토해서 도시재생으로 갈 것인지.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가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황 - 우리 후보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지금 두 가지가 광주역에 대해서 논점이 좀 있는 것 같은데요. KTX를 끌여들여서 지금 재진입을 통해서 광주역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또 하나는 KTX가 들어올 수 없다면 광주역에. 이 광주역을 역으로서의 기능이 아닌 복합청년센터랄지 문하들의 복합체로서 새로운 광주의 성장동력으로서 경제와 문화과 함께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그런 공간으로서 다시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어떤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문 - 일단 광주역은 철도역으로서의 기능을 할 것인지를 정부에서 먼저 판단이 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KTX 재진입 문제는 다음 문제이고. 일단은 역을 새마을호라든가 무궁화가 현재 다니고 있기 때문에 역이 존치가 되어야 한다면 당연히 KTX 재진입 문제를 적극적으로 서둘러야 하고요. 다른 기차 열차 기능까지 없앨 수 있어서 광주역을 폐쇄를 한다면 당연히 도시재생이라든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 도시재생으로 나가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황 - 결국은 중앙정부와 그런 관계와 중앙정부의 결정과 맞물려서 이 문제를 풀어나가시겠다는 말씀이시네요.
◆ 문 - 중앙정부와 주민들의 의견도 중요합니다. 주민들께서 KTX 재진입 문제하고. 다만 문제되는 것이 그동안 한 5년간 거의 방치하다시피 결정이 안 되어 있어서 광주역이 더 피해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조속히 결정해서 KTX 기능을 넣을 것이지 또 철도역으로 종합적으로 역기능을 더 보강할 것인지. 또 이 부분을 도시재생으로 해서 정말 더 키워갈 것인지 이런 부분들을 단기간 내에 결정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황 - 그리고 이 공동체 활성화 이야기도 하셨는데요. 공동체 활성화는 어떤 식으로 추진하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 문 - 지금 우리 북구는 선진자치구입니다. 제가 부구청장 할 때 아름다운 마을 사업이라든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전국 최초로 실시를 했습니다. 더 활성화 돼서 지금은 협치마을로 해서 용봉과 일곡이 협치마을로 시범 마을이 돼서 아주 잘 되어 있고. 또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를 위해서 총회의 개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그런 부분으로 몇 개의 동이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마을들이 주민들의 의사들이 더 집결이 되기 위해서는 주민총회도 하고 또 주민들 의사가 더 집결이 돼야 하기 때문에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지원조례를 바라고 가서 이렇게 제정해서 공동체를 더 활성화하는 그런 측면으로 나가겠다는 말씀입니다.
◇ 황 - 결국은 지역민들이 서로 상생할 수 환경들을 행정에서 밀어주시겠다는 얘기시네요?
◆ 문 -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맞물려서 도시재생. 결과적으로는 주민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삶의 질 향상이기 때문에 도시재생 콘셉트도 같이 넣어서 공동체 활성화와.
◇ 황 - 도시재생을 맞물리게 한다.
◆ 문 - 맞물리게 해서 하게 되면 굉장히 그 시너지 효과도 크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황 - 그리고 지금 북구의 복지예산이 거의 70%기 때문에 유효 예산들이 굉장히 부족하다. 그래서 일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결국 다시 얘기하면 북구가 굉장히 삶의 질. 특히 고령층도 많고 청년들도 지금 취업을 하지 못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년층도 많다. 이런 이야기들도 하는데. 그들을 위한 서민금융이나 이런 정책적인 지원들도 굉장히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도 좀 있으십니까?
◆ 문 - 북구는 이제 너무 어려운 층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런 금융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서민금융위원회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서 그분들에게 채무불량자들이 제도권에 들어올 수 있도록 채무 조정도 해 주고 또 소액의 금융상품도 안내해 주고. 그분들의 교육, 취업시켜줘서 자활시키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황 - 다양한 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하셨고 방금 금융위원회 소속해 있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도 일을 했기 때문에 서민들의 삶을 어떻게 향상시킬까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셨다는 말씀이시네요.
◆ 문 - 네.
◇ 황 - 우리 후보님께서 다른 후보들도 많이 나오고 같이 이렇게 선거를 치르고 계시는데 다른 후보들보다 나는 이런 점이 더 강하다, 강점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신 부분 혹시 있으시면 말씀도 해 주시죠.
◆ 문 - 저는 일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31년간 경륜과 경험.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광주시에 근무하는 동안에 빛고을로, 무진로 4800억의 국비를 전액 확보해서 추진을 했었고요. 첨단산단 진입로 그것도 한 2000억 정도. 물론 제가 개인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어쨌든 제가 건설부 출신이기 때문에 그런 아이디어를 내서 조직해서 달성해서 지금 우리 광주 교통의 대동맥을 잇고 있고. 또 행정 경험이 굉장히 다른 후보에 비해서 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 북구에 지금 여러 가지 어려운 재정여건, 아무리 저희들이 공약을 많이 내세워도 실질적으로 재원대책 없이는 이것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경험을 통해서 국세도 확보하고 국비도 많이 공모해서 확보하고. 시하고 또 교류가 되어야지 이런 부분들을 또 시사업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황 - 더불어서 지금 지방자치 23년이 됐는데요. 최근 문재인 정부에서는 지방정부라는 지역의 정부라는 말을 쓸 정도로 지방자치를 강화하겠다. 지방분권을 강화하겠다 이런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우리 또 구청장이 되신다면 그것도 지방정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진다는 생각도 들고요. 관련해서 생각도 있으시면 지방정부에 대한 의견도 피력해 주시죠.
◆ 문 – 일단 지방정부의 용어가 요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마는 그건 지방분권 시대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번에 불행히도 이번 6.13 선거에 개헌까지 돼서 지방분권이 들어갔으면 너무 좋았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유한국당의 그런 반대로 개헌이 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이번 지방분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우리 지방자치단체의 입장에서는 재정분권입니다. 지금 재정은 지금 반쪽도 내지 않는 2할, 3할 지방자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북구처럼 너무 어려운 재정여건이 있는 북구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재정분권이 확보가 돼서 정말 우리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 현안 사업들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황 - 결국은 지방자치의 가장 중심, 가장 시작은 재정의 분권이다. 이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문 - 네, 감사합니다.
◇ 황 - 지금까지 북구청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문인 후보와 함께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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