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광주음악제 아시아의 메아리

2005 광주음악제 아시아의 메아리


▶ 주최 5.18 기념재단, 광주민예총, 광주MBC ▶후원 문화관광부

▶ 10월 7일 오후 6시30분 -8시30분가지 도청 앞 광장


평화의 촛불과 시대의 노래가 만난다!

반민주, 반인권, 반평화와 싸워온 아름다운 광주정신을 기억하고 이를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이어가기위한 문화실천의 한마당인 2005광주음악제가
<아시아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10월7일(금) 저녁 6시30분부터 금남로 분수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전쟁과 독재, 어려운 시대 속에서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온 우리시대의 노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광주음악제 <아시아의 메아리>에는
국민가수 이미자와 윤도현밴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뮤지션 양방언, 소리꾼 오정해, 인도네시아 최고의 락밴드 슬랭크밴드, 베트남 가수 톤손,
몽골여가수 볼트바타 바야스가란 등이 출연해 우리의 시대를 풍미했던 노래를 들려준다.

아울러 평화의 촛불 점화식과 평화촛불 함께하기 행사를 통해 아시아평화인권기금을 십시일반으로 마련해 아시아지역 인권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의 시대를 울렸던 노래여, 다시 한번!

특히 이번 광주음악제는 그동안 우리시대를 풍미했던 노래들과 우리와 비슷한 식민지 지배와 전쟁, 근대화의 물결을 겪고 있는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의 가수들이 불러주는 노래를 통해 시대를 돌아보고 함께 하는 노래를 통한 역사읽기를 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된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로 시작되는 이미자의 <동백아가씨>에서 윤도현밴드의 <샤우트
아시아>, 청산도 언덕길을 넘어가던 오정해의 <진도아리랑>, 아시아적 감성을 대변하는 양방언의 <프론티어>,
몽골의 독특한 정서를 대변하는 몽골여가수 볼트바타의 선율과 베트남 가수 톤손의 평화의 노래, 인도네시아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슬랭크밴드의
노래까지 아름답고 풍부한 우리시대의 선율과 만나볼 수 있다.


가을밤을 적실 아시아적 감성의 깊은 울림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뮤지션들은 아시아인의 감성에 깊은 감동을 선사할 아시아적 감성의 대표주자들이어서 각양각색의 다른 노래를 부르는
듯 보이지만 세대를 아울러 깊은 감동을 전할 ‘아시아의 음악’을 선보인다.

올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제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공연시간 이전까지 도청 앞 광장으로 나오면 된다.

이 공연은 10월7일 저녁 6시30분부터 광주문화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문의 / 360-2243, 2210 / 456-0518)


■ 출연자


# 사회 / 오지혜

영화 <와이키키 부러더스> <안녕 형아> <번지점프를 하다> <팔월의 크리스마스> , 드라마
<봄날> 출연. 한겨레21에 <오지혜가 만난 딴따라>를 연재, 북한 빵 공장 홍보대사로도 활동.


# 출연 뮤지션

국민가수 이미자, 대한민국 락밴드 윤도현, 아시아의 야니 양방언, 소리꾼 오정해,

인도네시아 최고 락밴드 슬랭크, 베트남 인기가수 톤손, 몽골의 대표가수 바이살랑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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