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평화를 노래하다

싱가포르 차이니즈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전월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 세계적 음악가 협연
5월 10일(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에서
공연실황 6월 23일(일) 새벽 1시 50분 MBC <TV예술무대> 전국 방송
 
 전통 예술과 문화를 보존하고 남아시아 악기들의 협주를 통해 유일무이한 독자성을 가진 ‘싱가포르 차이니즈 오케스트라’ 공연이 5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에서 열립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 MBC, 광주MBC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싱가포르 차이니즈 오케스트라(Singapore Chinese Orchestra, 이하 ‘SCO’)의 연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곡가 이건용, 소프라노 전월선, 통일대금 연주자 최민, 신예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의 협연이 펼쳐집니다.

  SCO는 1997년 설립된 싱가폴의 유일한 국립 차이니즈 오케스트라입니다. 80명이 넘는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 예술과 문화를 보존하는 역할과 남아시아 악기들의 협주를 통해 국제적으로도 빠르게 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이건용의 <5월을 위한 장엄 서곡>(Majestic Overture for May)이 세계 최초로 초연됩니다. SCO의 웅장하고 화려한 연주를 통해 80년 5월 광주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소프라노 전월선은 일본 도쿄 태생의 재일 한국인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오페라, 콘서트에 출연하였으며, 드라마틱한 노래와 화려한 무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마돈나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실내악에 열정적이며, 킴 카쉬카시안, 제이미 라레도, 샤론 로빈슨, 조셉 칼리히슈타인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해오고 있습니다.
  통일대금 연주자 최민은 중국 연변에서 태어났고, 중국 문화부 주최 제2회 국가급 문화예술정부장-문화장(文華獎) 민족기악콩쿨 1위를 수상했습니다. 미국, 독일, 스페인, 오만, 카자흐스탄 등 해외초청공연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입장이며, 공연 실황은 6월 23일(일) 오전 01시 50분 MBC 텔레비전 프로그램 <TV예술무대>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1899-5566번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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