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인사말

대표이사 인사말

songiljun
광주문화방송(주)
대표이사 송일준
  ‘만나면 좋은 친구’ 광주MBC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964년 6월 13일 광주 충장로에서 라디오 첫 전파를 발사한 광주MBC는 언제나 방송문화를 선도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왔습니다.
  70년대 흑백텔레비전, 80년대 컬러텔레비전 시대를 거쳐 2017년 12월 UHD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현재는 지상파(DTV, UHD) 텔레비전, 라디오, DMB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는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 곁에 가까이 있는 다정한 벗, 만나면 좋은 친구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광주MBC는 지역 지상파공영방송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방송 프로그램의 지역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89년부터 전개한 ‘무등산을 사랑하자 캠페인’은 세계 방송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장기 캠페인으로 지역의 풀뿌리 시민운동으로 이어져 확고하게 자리 잡았으며, 무등산의 원형을 복원하고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현재 무등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명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몰지각한 세력이 우리 지역의 오랜 전통음식인 홍어를 편견과 차별의 상징으로 악용하는 문제를 정면에서 지적하고, 전 국민이 즐기는 음식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홍어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새로운 홍어요리를 제시하는 홍어전문 대기획 <핑크피쉬> 10부작을 제작하여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11월에 걸쳐 방송함으로써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핑크피쉬>는 참신한 기획의도와 뛰어난 작품성이 인정받아 한국PD대상, 한국방송대상, 전국MBC-TV계열사작품경연대회 대상 등 주요한 방송상을 다섯 번이나 차지했습니다.
  수준 높은 콘텐츠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파하는 것이야말로 광주MBC의 자부심이자 자랑입니다.
  2020년 광주MBC는 연중 캠페인 <공정, 건강한 공동체의 출발점입니다>를 전개합니다. 경쟁과 성장의 가치를 외치며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사회를 돌아봄으로써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광주MBC가 앞장설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광주MBC는 지역민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알찬 정보가 담긴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서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의 공론을 형성함으로써 광주·전남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광주MBC의 주인은 광주・전남 시청자 여러분입니다. 광주MBC는 지역사회의 대변자이자 동반자로서 언제나 시청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광주MBC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