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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특집다큐멘터리_그의 이름은

  • 작성자: 광주MBC,   날짜 : 2017-05-17,   조회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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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발포 관련 美 백악관 회의 문서 확보

광주MBC 5.18 특집다큐멘터리 <그의 이름은>

37년 전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 있었던 5월 21일 밤 방송

  5.18 발포명령의 진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광주MBC는 발포명령자 규명과 관련해 기존보다 한 발 더 다가선 기록과 인터뷰 내용을 담은 5.18 37주년 특집다큐멘터리 <그의 이름은>(기획 한신구, 연출 김인정, 김철원)을 5월 21일 밤 11시 15분 방송합니다.

  광주MBC는 한국과 미국을 넘나드는 취재를 통해 1980년 5월 21일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의 책임자를 추적해왔고 그 결과 발포 직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대책회의 ‘수기 메모’를 확보했습니다. 이 수기 메모는 5월 21일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 직후 당시 美 백악관에서 열린 관료들의 대책회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전두환 씨와 관련된 중요한 내용이 언급돼 있습니다.

  취재진은 당시 발포와 관련해 국내외 인사들을 광범위하게 접촉했는데 국내에서는 이희성 계엄사령관과 발포의 당사자인 11공수부대 군인들을 만났고, 미국에서는 5.18 당시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를 만났습니다. 특히 5.18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이었고 이후 한국인은 들쥐와 같다고 표현해 물의를 빚었던 존 위컴과의 인터뷰를 성사시켜 그 발언 내용이 주목됩니다.

  또한 故 최규하 대통령의 1980년 5월의 행적과 1987년 6월항쟁 때 당시 전두환 정권 때 작성된 발포명령이 언급된 문서, 5.18 당시 국군통합병원 진료부장의 증언 등은 광주MBC의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내용입니다. 아울러 전두환 씨의 5.18 당시 행적이 담긴 5공화국전사를 집필한 이도 처음으로 접촉했습니다.

  5.18 발포명령자를 추적하는 광주MBC 특집다큐멘터리 <그의 이름은>은  37년 전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있었던 5월 21일에 맞춰 방송이어서 의미를 더합니다.

  한편 내레이션은 배우 권해효 씨가 맡았습니다. 권해효 씨는 1990년 연극 <사천의 착한 여자>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진출 했으며, 드라마, 연극, 영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사회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_방송 : 2017년 5월 21일 밤 11시 15분 광주MBC TV 
  _기획 : 한신구 _연출 : 김인정 김철원 기자
  _내레이션 : 권해효(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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